ACROFAN

성인남녀 64.8% ‘오겜’ 속 추억의 게임 1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기사입력 : 2021년 10월 24일 10시 28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동심을 자극하는 추억의 게임과 무한 경쟁 사회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2040세대는 ‘오징어 게임’에 나오는 게임 중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가장 그리운 추억의 게임으로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대표이사 윤병준)이 게임잡과 함께 2040 성인남녀 923명을 대상으로 ‘오징어 게임 속 추억의 게임’ 관련 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오징어 게임을 시청했는지’ 묻자, 87.3%의 응답자가 ‘오징어 게임을 시청했다’고 응답했다. 이들에게 ‘오징어 게임’ 속 추억의 게임 중 가장 그리운 게임은 어떤 것이 있는지’ 물어본 결과(*복수응답),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64.8%의 높은 응답률을 얻어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달고나 뽑기(53.2%)’, ‘딱지 치기(22.5%)’, ‘단체 줄다리기(14.5%)’, ‘구슬 치기(9.1%)’, ‘오징어 게임(4.6%)’ 순이었다.

오징어 게임을 시청한 2040 성인남녀 10명 중 4명은 뽑기 게임을 위해 ‘달고나 만들기’를 실제로 해본 것으로 조사 됐다. 46.2%의 응답자가 ‘오징어 게임을 보고 달고나를 만들어봤다’고 답했고, 53.8%는 실제로 만들어 본 적은 없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오징어 게임을 보고 가장 공감했던 부분에 대해 묻자(*복수응답), ‘자본에 대한 인간의 욕망(44.4%)’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이어 ‘무한 경쟁 사회(39.0%)’, ‘경제 상황에 따른 좌절감(31.0%)’, ‘사회와 계층간 불평 등 사회(29.7%)’, ‘가계부채 등 경제적 문제(18.7%)’ 등이 뒤따랐다.

한편, 성인남녀 10명 중 9명은 추억의 게임을 하며 놀았던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중 무려 93.1%가 ‘친구들과 추억의 게임을 하며 놀았던 그 시절이 그립다’고 답했다. 그 시절이 그리운 이유는(*복수응답) ‘그 시절엔 별다른 걱정이나 고민이 없어서(61.1%)’, ‘컴퓨터/핸드폰 없이도 행복하게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41.9%)’, ‘사회/회사 생활 등으로 친구들과 약속을 잡기 어려워서(26.1%)’등이 있었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디지털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만들다! 신개념 퍼포먼스마케팅 플랫폼 '텐핑'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용만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