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협업을 통한 혁신) 프로그램의 2021 시리즈의 일곱 번째이자 마지막 에피소드를 발표했다. 이번 최종 에피소드에서는 산업 자동화 기술과 머신 러닝이 만나 산업 자동화 부문에서 어떠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이번 최종 에피소드는 블로그, 인포그래픽, 기사와 더불어 ‘Then, Now and Next(그때, 지금, 그리고 다음)’ 영상과 ‘The Tech Between Us(인간을 잇는 기술)’ 팟캐스트를 통해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
본 팟캐스트의 마지막 에피소드는 https://kr.mouser.com/empowering-innovation/industrial-automation#podcast-ia 에서 시청할 수 있다.
본 팟캐스트의 신규 에피소드에서 레이몬드 인(Raymond Yin) 기술 콘텐츠 디렉터는 베오 로보틱스(Veo Robotics)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 기술 책임자인 클라라 부(Clara Vu)와 함께 산업 자동화의 기능 안전 표준과 더불어 머신 러닝과 같은 기술이 집약되어 무한한 잠재력을 갖춘 코봇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펼친다. 본 팟캐스트는 알렉사(Alexa), 애플 팟캐스트, 구글 팟캐스트,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 판도라(Pandora), 스포티파이(Spotify), 그리고 마우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글렌 스미스(Glenn Smith) 사장 겸 CEO는 “올해의 EIT 프로그램을 통해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었다는 점이 자랑스러우며, 본 시리즈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산업 자동화에 대해 다룰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자동화가 본격화되면 오류를 줄이고 품질, 생산성, 안전성을 개선시킬 수 있기 때문에 청취자와 파트너사, 팔로워, 고객과 보다 자세한 내용을 공유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2021 EIT 프로그램의 산업 자동화에 대한 에피소드는 마우저의 주요 제조사 파트너인 어드밴텍(Advantech), 암페놀 ICC(Amphenol ICC), 아나로그디바이스(Analog Devices), 인피니언(Infineon), 인텔(Intel®), 리틀휴즈(Littelfuse), 맥심 인터그레이티드(Maxim Integrated, 아나로그디바이스와 합병), 몰렉스(Molex), 피닉스컨택트(Phoenix Contact), TE커넥티비티(TE Connectivity)가 후원한다.
2021 EIT 시리즈는 영상, 팟캐스트, 기사, 블로그, 인포그래픽 등의 콘텐츠는 물론 마우저의 사고 리더 및 기타 전문가가 주도하는 토론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신제품 개발에 주목하며, 시장을 이끌어가는데 필요한 기술 개발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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