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ify 「 Early Noise 2020」와 YouTube 「Artist on the Rise」에 일본인 아티스트 최초로 선정된 후지이 카제가 일본 다섯 개 도시를 아우르는 Fujii Kaze “HELP EVER ARENA TOUR”를 개최한다.
특히 11월 28일 (일)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열리는 투어 파이널 공연은 최상의 음질로 한국, 미국, 인도네시아, 대만에서도 MUSIC/SLASH를 통하여 서비스될 예정이다.
2020년 『Nan-Nan(何なんw)』으로 데뷔한 후지이 카제는 데뷔 앨범임에도 오리콘 데일리 랭킹1위 (2020/5/19), 빌보드 저팬 종합 앨범 차트 “HOT ALBUMS” (2020/6/1) 에서 1위, 제13회 CD숍 대상(大賞) 2021의 최고 상인 ‘아오(⻘)’를 수상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데뷔 앨범 발매 후 겨우 5개월 만인 10월 29일에 코로나 감염 확대 예방을 철저히 하며 열린 첫 부도칸 단독 라이브「“NAN-NAN SHOW 2020”HELP EVER HURT NEVER」의 티켓은 당일 모두 매진되었으며 온라인 티켓은 약 4만 장이 판매되는 등 대성공을 거두며 일본 내에서 인기 아티스트의 지위를 굳혀 나가고 있다.
또 일본 최대 규모인 닛산 스타디움에서 １인 밴드 무관객 라이브를 전 세계에 송출하여 17만 명 이상이 시청하여 그 인기는 전 세계로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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