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라이카의 D-Lux 7 제품과 반스, 레이 바비가 만나 선보이는 ‘여행은 곧 운명(The Journey is the Destination)’ 컬렉션으로 자유로운 스케이터의 무드와 정신을 담았다.
레이 바비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발표하며 “스케이트와 사진 씬을 연결할 뿐만 아니라 각자 분야에 크게 기여하는 두 브랜드와 협업하게 되어 영광이다. 매우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으로 세상을 놀랍게 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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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D-Lux 7 반스 X 레이 바비 에디션의 카메라 스펙은 기존 D-Lux 7과 동일하며 4/3 (포써드) 센서에 24-75mm (35mm 포맷 기준) 화각을 커버하는 빠른 스피드의 줌 렌즈가 장착되어 있으며 감각적인 동영상 촬영 역시 가능하다.
한편, 라이카 카메라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라이카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와 더 현대 서울에서 특별한 전시 및 로컬 스케이드 보드 씬을 담은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라이카 D-Lux 7 반스 X 레이바비 리미티드 에디션은 라이카 스토어 전 매장에서 11월 20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자세한 정보는 라이카 카메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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