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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잇, 윈도우 10 Pro 기본 탑재한 ECS LIVA 미니PC 신제품 3종 출시

기사입력 : 2021년 11월 25일 18시 19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ECS LIVA 미니PC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는 코잇(Coit, 대표이사: 손창조)은 윈도우 10 Pro를 기본으로 탑재한 ECS LIVA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인 ECS LIVA Q2 N5030 Win10 Pro, Z2 N5030 Win10 Pro, Z2 N4020 Win10 Pro 3종은 윈도우 10 Pro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작은 크기로 컴퓨터가 필요한 언제 어디에서나 TV나 모니터에 연결하여 유튜브, 넷플릭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으며, 다양한 주변기기와의 무선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디지털 사이니지, 키오스크, 스마트 공장, 빔 프로젝터, 광고판 등 PC가 필요한 다양한 산업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ECS LIVA Q2 N5030 Win10 Pro는 70 x 70 x 33.4mm의 바지 뒷주머니에도 들어갈 수 있는 초소형 크기 제공한다. 인텔 쿼드코어 프로세서인 펜티엄 N5030을 탑재했으며, 인텔 UHD 605 시리즈 그래픽을 통해 4K 비디오를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무선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하며, 기본적으로 64 eMMC 용량에 마이크로 SD를 통해 128GB 용량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ECS LIVA Z2 N5030 Win10 Pro는 최대 3.1GHz의 인텔 쿼드코어 프로세서 N5030을 탑재하여 이전 세대보다 더욱 빨라진 시스템 성능과 부드러운 스트리밍 환경을 제공한다. 인텔 UHD 605 시리즈 그래픽과 HDMI 2.0을 포함한 듀얼 HDMI 포트를 지원하여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4K 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64GB eMMC를 제공하며, 추가로 2.5인치 SSD, HDD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ECS LIVA Z2 N4020 Win10 Pro는 보다 합리적인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으로 프로세서를 제외하고 Z2 N5030와 동일한 사양을 제공한다. HDMI 2.0을 지원하는 듀얼 HDMI 포트는 물론 팬이 없는 설계로 저소음의 조용한 환경을 제공한다. 기존보다 5배 빠른 USB Type-C 포트를 제공하며 기본 64GB 용량에 HDD, SSD 추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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