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센트럴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성과 평가‘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평가는 공공성,구조,과정 등 총 3개 영역 5개 지표를 활용해 의료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이 평가를 거쳐 결과에 따라 A,B,C 3등급으로 구분하게 된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기존 보호자가 하던 역할을 전문 간호인력이 대체하여 보호자의 간병비 부담은 줄이고 간호·간병의 전문성과 의료 질은 향상해 24시간 환자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동이다.
센트럴병원 전 병동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운영중이며 타 병원에 비해 서비스 비율이 높다. 특히 질 높은 전담 간호서비스와 입원비 부담을 낮추고, 쾌적한 입원환경을 제공하여 환자와 보호자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센트럴병원 정일권 병원장은 “이번 평가로 센트럴병원 간호간병통합병동이 또 한번 인정받게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는 쾌적한 입원환경과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간호사들에게는 근무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테크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3에서 AI 미래 여는 혁신 ..
네이버 두 번째 IDC '각 세종', "초대규모 AI , 클라우드 등..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
로터스의 하이퍼 SUV 엘레트라, 국내 판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