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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글로벌 청년 스마트관광 교류회 개최... 세계에 익산을 널리 알리다

기사입력 : 2021년 12월 05일 14시 37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전라북도와 익산시, 익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3일 익산시 문화예술의 거리 ‘고백스타’에서 ‘2021 글로벌 청년 스마트관광 교류회(Global Smart Travel Expo, 2021 GSTE, 이하 교류회)를 개최했다.

교류회에는 문화예술의거리 지역민 및 관광 관련 협회 및 단체 등 유관기관 관계자, 해외 인센티브 전문 여행사 및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CEO 등 업계 관계자, 글로벌 SNS 관광홍보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 교류회는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전라북도 관내 시군의 인지도 제고 및 잠재적 외래 관광객 발굴 필요라는 현실적인 문제 해결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침체된 익산 문화예술의 거리 지역 홍보와 관광객 유입 방안들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였다.

▲ 익산시를 중심으로 한 세계화 전략을 논하는 교류회가 지난 3일 성황리에 개최었다.

▲ 익산시 문화예술의 거리 ‘고백스타’ 장내는 코로나 이후 시대를 겨냥한 관광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로 후끈 달아올랐다.

익산문화관광재단 문진호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19세기 이후 개항의 현장으로서 한국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익산이 다시금 해외와의 교류가 발아될 수 있도록 각계각층과 외국인들의 관심 증대를 이끌고자 노력하고 있음을 설파하고, 이번 교류회와 같은 자리를 통해 아이디어들을 경청하고자 함을 알렸다.

K-의료관광협회 서은희 회장은 축사를 맡아, 한국에서도 알아주는 양배추가 재배되는 익산 지역이 건강한 농산물로 웰빙과 휴식의 명소임을 현장을 찾은 글로벌 SNS 관광홍보단에 소개했다. 이어 의료관광 차원에서 익산시에 입지를 둔 원광대학교 병원의 국내 위상을 소개하고, 이를 거점으로 한 의료관광의 다변화와 고도화에 큰 기대를 보였다.

이어진 패널토론은 한국MICE협회 주도로 진행되었다. TP마케팅&컨설팅 변동현 대표, K-의료관광협회 서은희 회장, 한국MICE협회 이슬기 팀장,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총괄과 최인경 전문위원 등 네 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토론에서는 주제인 ‘지속가능 지역 특화 상생관광 전략’에 관한 전라북도와 익산시의 현안 논의가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홍보물 제작 및 배포를 통한 전라북도 주요 관광자원 인지도 제고 및 관광객 수용태세 강화로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제언들을 전했으며, 참석한 외국인들의 아이디어와 현황 문의에 대한 생각을 가감없이 전했다.

▲ 익산문화관광재단 문진호 대표

▲ K-의료관광협회 서은희 회장

▲ 패널토론에서는 위드 코로나와 포스트 코로나를 기준으로, 관광 재개 이후의 실질적인 발전방안들이 모색되었다.

▲ 외국인들이 보는 익산시와 전라북도에 대한 생각들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Q&A 세션이 진행되었다.

전라북도,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한국MICE협회 등의 후원으로 개최된 교류회는 패널토론을 끝으로 본 식순을 마무리했다. 이어 주최 측의 안내로 글로벌 SNS 관광홍보단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지역 상인과 함께 하는 교류회 및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고백센터 내에 마련된 폴리마켓에서는 체험과 함께 참석 기념품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익산 문화예술의 거리에 위치한 체험형 공방에서 체험 이벤트가 중점적으로 진행되었다.

백제 의상으로 환복한 글로벌 SNS 관광홍보단 구성원들은 전라북도와 익산시가 마련한 두 가지 프로그램을 즐겼다.

먼저 익산 문화예술의 거리 미션투어에서는 거리 풍경을 담은 사진을 SNS에 올려 호응을 모아보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함께 진행된 숨어있는 포토존 찾기 콘테스트는 참가자들의 감성이 담긴 특출난 사진으로 거리 풍경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데 주안점이 두어졌다. 각각 총 3명의 입상자를 선정해 주최측이 마련한 상품이 시상되었다.

한편, 3일 점심 식사 역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차원에서 거리 내 주요 음식점과의 제휴를 통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익산 명물 된장짜장을 내세운 화교 중화요리 음식점인 ‘신생대반점’과 ‘야래향’, 남도 일미로 손꼽히는 비빔밥을 내는 ‘익산비빔밥’, 분식류를 맡은 ‘태백칼국수’, 삽겹살과 제육볶음을 낸 ‘수옥돌’까지, 지역상인들의 협력으로 교류회를 찾은 이들에게 남도의 맛까지 경험케 하였다.

▲ 글로벌 SNS 관광홍보단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들은 높은 참여도와 호응을 모으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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