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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글로벌 청년 스마트관광 교류회를 찾은 글로벌 SNS 관광홍보단, “호남의 인심과 정취에 취하다”

기사입력 : 2021년 12월 05일 14시 56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2021 글로벌 청년 스마트관광 교류회(Global Smart Travel Expo, 2021 GSTE, 이하 교류회)가 지난 3일 익산시 문화예술의 거리 ‘고백스타’에서 개최되었다. 현장에는 국내 거주 외국인들로 구성된 글로벌 SNS 관광홍보단이 참여해 주최 측이 준비한 여러 프로그램들을 직접 체험하고 SNS로 그 소식들을 전했다.

교류회 전후 프로그램들은 최근 코로나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의 등장으로, 더욱 강화된 방역절차가 적용되었다. 버스 탑승 시에 온도체크와 손소독이 반복되었으며, 고백센터 입장 시 정부시책에 따른 입실 절차가 적용되었다. 참석자들은 주최 측 안내에 따라 여러 불편했을 과정들을 성실히 따랐다.

▲ 교류회가 개최된 익산시 문화예술의 거리 ‘고백스타’ 전경

▲ ‘오미크론’ 발호로 인해, 방역 절차가 더 꼼꼼하게 적용되었다.

교류회 전후로 참석자들을 위한 여러 가지 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 특히 입실 전 고백스타 앞 주차장은 윷놀이와 투호를 즐기는 장으로 활용되었다. 전통놀이에 참가한 이들은 참가경품을 받고 기쁨을 더하기도 했다. 또한 교류회장 2층에 마련된 폴리마켓에서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념품을 얻는 기회도 얻었다.

교류회 마지막 순서는 익산 문화예술의 거리 미션투어와 포토존 찾기 콘테스트 입상자 6명(각 3명)을 선정해 시상하는 순서가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이 운영하는 SNS에 올린 사진과 해시태그를 기준으로, 호응도와 조회수 등을 보고 객관적인 판정이 이루어졌다. 입상작들은 익산시 문화예술의 거리에 조성된 각종 형상물과 레트로 감성 넘치는 간판들, 골목길 등을 테마로 자신의 센스와 감각을 자랑했다. 이에 팔로워들의 열띤 호응이 일어났다는 평이다.

▲ 포근한 남도 날씨의 축복 속에서, 글로벌 SNS 관광홍보단 구성원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한류로 촉발된 해외에서 급속히 번지는 ‘한국 알아가기’ 추세에 ‘백제’라는 역사적인 디테일이 접목될 예정이다.

한편,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본 교류회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향후 관광 진흥정책을 가다듬는다는 복안이다. 특히 위드 코로나 체제가 본격화될 2022년도를 겨냥한 해외홍보와 지역사회 활성화 정책이 예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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