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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오감을 자극하는 피스트의 ‘메리 페스티브’ 연말 뷔페

기사입력 : 2021년 12월 07일 17시 02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다양한 다이닝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 변신은 더욱 화려하다. 피스트에서는12월 한달 간 연말 특선 뷔페 ‘메리 페스티브’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과 더불어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송도국제도시의 특1급 호텔로서 최근 프리미엄 뷔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뷔페 메뉴를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메리 페스티브’ 뷔페는 겨울철 별미인 각종 해산물 요리와 라이브 카빙 스테이션을 마련해 고객에게 더욱 이색적인 다이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말에 즐길 수 있는 대표 해산물 메뉴로는 ‘버터 구이 랍스터’, ‘버터 구이 통전복’,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석화’, 제주 산지에서 직배송한 ‘딱새우’, ‘대게찜’, ‘갑오징어 구이’ 등이 있다. 육즙을 가득 담은 스테이크 섹션에는 제주의 명물인 ‘돈마호크 BBQ’, 허브에 재워 부드러운 향이 특징인 ‘양갈비 스테이크’, ‘꽃등심 스테이크’, 시그니쳐 메뉴인 ‘LA 갈비’ 등 다양하다. 이 외에도 중식, 일식, 동남아 등 인터내셔널 뷔페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연말 시즌을 맞아 서양에서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온 페스티브 요리인 ‘칠면조 구이’와 ‘비프 웰링턴’이 24,25,31일 제공된다. 디저트 섹션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타르트’, ‘생딸기 무스’, ‘부쉬 드 노엘’, ‘슈톨렌’, ‘진저쿠키’ 등 다채로운 향연이 이어진다.

화려함이 가득한 연말, 와인이 빠질 수 없다. 피스트에서는 12월 한달 간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뷔페 식사 시,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의 시그니쳐 레드 와인, ‘라크라사드 루즈’를 2만 5천원에 즐길 수 있다.(정상가 4만 5 천원) 이 호텔에 독점 납품되는 본 와인은 부드러운 풍미와 탄탄한 구조감이 두드러져 다양한 뷔페 요리와 함께 부담없이 즐기기에 제격이다.

‘메리 페스티브’ 프로모션은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점심은 오후 12시부터 2시 30분까지, 저녁은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이용 가격은 주중 점심 7만 9천원, 주중 저녁 8만 9천원, 주말 10만 9천원이다. (성인 1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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