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Dooray!(대표 백창열, NHN두레이)와 화상회의 솔루션 서비스 로지텍 VC(Logitech Video Collaboration)가 최적화된 협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년간 화상회의 분야에서 업계를 리딩한 로지텍VC는 다양한 하드웨어 라인업으로 두레이와의 시너지를 도모한다. 이번 제휴는 보다 완벽한 협업환경을 제공하자는 뜻에서 추진되었다. 협업툴 서비스의 수요 증가로 화상회의 기능 이용이 폭증하며 최적화된 업무환경 구현이 협업의 핵심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1]
이번 제휴 혜택은 최대 50% 할인이 적용된다. 로지텍VC 제품은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며, 이 때 할인 받은 금액을 NHN두레이 협업 솔루션의 재계약 시 추가로 할인이 가능하다. 최대 17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개인용 장비부터 대형 회의실까지 다양한 하드웨어를 보유한 로지텍VC의 제품군과 올인원 협업 솔루션 두레이를 적용할 경우 끊김 없이 생생한 대면 회의 환경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두레이와 로지텍VC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백창열 대표는 "화상회의 기능이 필수인 현재 완벽한 사용자 경험(UX)을 구현해 온 로지텍VC와의 제휴는 모두에게 윈윈이 될 프로모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협업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제휴를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로지텍 코리아 VC 사업 총괄 윤제이슨 본부장은 “워크 프롬 애니웨어(Work From Anywhere)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NHN두레이와의 금번 프로모션은 하이브리드 근무자들을 위한 효과적인 협업방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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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HN두레이는 숫자로 보는 두레이 인포그래픽을 통해 화상회의 기능이 큰 폭으로 증가했음을 보여줬다. 일 평균 화상회의 건수는 지난해 212건에서 올해 807건으로 334% 늘어났다고 밝혔다. 화상회의에 참여하는 사용자 수도 민간 고객사는 4배, 공공은 9배까지 증가했으며 사용 시간도 민간은 5배, 공공은 20배 증가했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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