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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코로나로 FIT 여행객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외국인 전용 전북 정기 관광버스’

기사입력 : 2021년 12월 08일 21시 38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2021 글로벌 청년 스마트관광 교류회’가 지난 12월 3일과 4일 이틀 간 전라북도 익산 문화예술의거리 고백스타에서 진행됐다.

글로벌 청년 스마트관광교류회(이하 국제이벤트 행사)는 전세계 25개국 1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이벤트 행사로 스마트 안심관광 및 공정 상생 관광을 주제로 전라북도와 익사시, 익산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최하였다.

이번 국제 이벤트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 출입자명부 작성,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이 철저히 준수되었다. (사진제공 : (주)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 “착한여행 캠페인” 익산 문화예술의 거리에서 열려

본 행사에는 25개국의 외국인 인플루언서 50여명과 여행전문가 및 기자단 50여명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열기를 띠었다.

개회식에서는 익산문화관광재단 문진호 대표가 코로나 시기에 철저한 방역과 스마트 안심관광 및 공정관광을 주제로 ‘전라북도 익산에서 지역특화 국제이벤트가 열리게 된 점에 깊은 의미와 앞으로 익산시를 글로벌 스마트관광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행사 첫날인 3일에는 스마트 기술과 관광콘텐츠를 접목한 전북형 관광전략과 대응 방안을 찾고자 주제발표, 패널토론회, 여행상품 개발 세미나 등이 진행됐다. 이날 한국거주 외국인 인플루언서 25개국 50여명과 익산 문화예술의거리 소상공인 대표 10여명, 그리고 관광 및 MICE 업계 등 스마트관광 관계자들이 모여 스마트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로 상생하는 글로벌 판을 펼치었다.

특히 이날 부대행사로“착한여행캠페인”일환으로 열린 착한여행 상생 프로젝트 활성화 가두캠패인과 “외국인전용 전북정기관광버스”시업이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전라북도 최인경 전문위원은 “코로나 이후 단체보다 자유로운 개별관광객이 많아질 것으로 보고 '외국인전용 서울-전북 정기관광버스'을 운영, 외국인 눈높이에 맞게끔 관광 매력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위드코로나 시대... FIT 여행객을 사로잡을 전북 정기관광버스가 떴다

2년여 동안 막혀있던 하늘길이 점차 열리게 되자, FIT 여행객들의 전북여행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을 대비해 고객 맞이 준비가 펼쳐지고 있다. 국내 여행객을 대비하는 것이 아니라, 외국인 여행객 유치에 나선다는 점이 새로운 부분이다.

지자체와 업계에서는 2021 글로벌 네트워크샵 스마트관광, 글로벌캠핑 페스티벌, 2021 K-글로팜 마켓플레이스 등 다양한 박람회와 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인플루언서와 함께 할 외국인 전용 전북정기관광버스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국내여행의 불편함을 겪고 있을 다문화가정들을 위해 다양한 어권으로 구성된 리플릿과 포스터를 통한 홍보를 극대화하고 있다.

전라북도 최인경 전북정기관광버스 관계자는 “위드코로나가 다시 진행되면 보다 많은 FIT 여행객들이 외국인 전용 전북정기관광버스를 찾아 올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트래블 버블이 확대 되고 많은 움직임이 포착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한편, 외국인 전용 서울-전북 정기관광버스는 매일 서울역 15번 출구에서 전주 한옥마을을 비롯한 도내 주요 관광지로 운행하면서 서울에 온 외국인을 전북으로 유치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국제공항의 부재로 외국인의 접근이 어려워 외국인 관광객 유치가 어려웠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정기 관광버스(이하 외국인버스)가 도입됐다. 외국인 버스는 매일 서울역 15번 출구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해 전주 한옥마을, 순창 고추장 마을 그리고 가을 시즌 한정 여행으로 내장산을 여행할 수도 있다.

여권을 소지한 외국인만 탑승가능하고 왕복 10,000원에 인터넷 사이트(jbshuttle.com)에서 예약할 수 있다. 남은 좌석은 당일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도 있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날도 있으니 사전에 미리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

금요일 하행선을 예약한 탑승객은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서울로 돌아가는 편을 예약할 수도 있어서, 외국인 관광객이 전북에서 1박 이상 숙박하는 체류형 관광이 증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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