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설 패키지와 사랑하는 가족들과 맛있는 연휴 식사를 맛볼 수 있는 설날 특선 뷔페를 선보인다.
설 패키지는 편안하게 객실에서 명절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슈페리어 또는 레지던스 스튜디오 객실 1박 ▲미니 설 고메박스 1박스와 막걸리 1병 ▲조식 20% 할인권 ▲토탈 리커버리 보디 오일 크림 세트 ▲피트니스, 실내 수영장 및 키즈존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다. 미니 설 고메박스는 기존 고메박스의 설 명절 버전으로 특급호텔 셰프가 직접 만든 갈비찜, 원산잡채, 모둠전 등 명절 대표 음식을 테이크 아웃하여 객실에서 설날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전통주 막걸리가 1병 포함되어 명절 분위기를 한껏 더해줄 예정이다. 패키지에 포함된 보디 오일 크림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이번 설 패키지는 오는 2월 6일까지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투숙은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설 연휴 기간 한정으로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슈페리어 객실 기준 18만 5천 원(세금 별도)부터이다.
한편, 20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익스체인지에서는 설날 한정으로 특선 메뉴가 준비된다. 해당 기간 동안에는 기존 뷔페 메뉴에 명절 대표 음식인 굴전, 깻잎전과 같은 전류, 전복갈비찜, 궁중 떡갈비, 영양밥, 전복죽, 송이 도가니탕, 살치살 구이 등의 구성으로 한식 위주의 메뉴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는 라이브 코너로 허브 양 어깨 살, 소시지 등의 육류와 대하, 랍스터 테일과 같은 해산물 메뉴가 바비큐로 준비되며, 이색적인 메뉴로 굴탕면과 그라노파다노 치즈 휠에 담긴 클래식 크림 숏 파스타가 누들 메뉴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선 뷔페는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9만 5천 원(세금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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