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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재능시낭송대회 성인부 본선 성황리에 종료

기사입력 : 2016년 12월 05일 22시 20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 SNS
재능교육(대표 박종우)이 후원하는 제26회 전국시낭송경연 성인부 본선대회가12월 3일 서울 도곡동 재능교육 5층 극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재능문화와 한국시인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성인부 본선대회는 전국 16개 지역 예선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27명의 예비 시낭송가들이 3시간 동안 아름다운 시들의 향연을 펼쳤다.

전북 지역예선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서윤경 씨는 신석정 시인의 ‘영구차의 역사’를 낭송해 영예의 대상(김수남 시낭송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과 상금 200만원, 동상 이상 수상자들에게는 한국시인협회가 인증하는 <시낭송가증서>가 주어졌다.

또한 신석정 시인의 '축제'를 낭송한 김귀숙 씨와 박두진 시인의 '고향'을 낭송한 조영숙 씨는 금상을 수상하여 트로피와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받았다.

특히 제주 지역예선 최우수상을 받고 출전한 김성일 씨는 이번 본선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고 <시낭송가증서>를 받아 많은 관객들의 환호가 쏟아졌다. 신체장애 1급인 김성일 씨는 장애를 극복하고 심훈의 ‘그 날이 오면’을 낭송했는데, 치열한 갈망과 격한 감정을 목소리에 실어내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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