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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신규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X9M 출시

기사입력 : 2022년 04월 27일 10시 59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오라클이 가장 강력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I) 기반의 차세대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쳐 X9M(Oracle Exadata Cloud Infrastructure X9M)’을 출시했다.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X9M상에서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 서비스(Oracle Autonomous Database Service) 또는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Oracle Exadata Database Service)를 활용하는 고객은 기존 대비 더욱 낮은 비용으로 워크로드 실행 속도를 높이고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 X8M에서 X9M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경우 혼합형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와 수많은 온라인 트랜잭션 처리(OTLP) 및 분석을 하나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통합함으로써 비용 절감도 가능하다.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X9M의 데이터베이스 서버는 X8M 대비 2.5배 많은 8,064개의 vCPU를 제공하고, 비압축 데이터 용량은 X8M 대비 28% 늘어난 3.1페타바이트(PB)를 지원한다. 또한, 내부 네트워크 속도는 80% 이상 향상되었고 애플리케이션 서버 클라이언트의 대역폭은 두 배로 증가하여 OLTP 워크로드의 실행 성능도 함께 개선되었다. 이로써 데이터베이스 SQL 작업 시 발생되는 입출력 지연시간(IO latency)은 19 마이크로세컨드 이하로 줄어들고 초당입출력속도(IOPS)는 87% 늘었다. 또한, OCI 기반의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X9M은 기존 보다 80% 더 빠른 초당 2.88테라바이트(TB)의 스캔비(scan rate)를 실현하여 분석 워크로드의 실행 속도를 높였다.

후안 로이자(Juan Loaiza) 오라클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베이스 기술 총괄 부사장은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와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만의 독보적인 장점은 주식 거래 시스템에 준하는 성능과 가용성, 모든 앱에 적용 가능한 보안의 투명성이라 할 수 있다”며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X9M은 최신 CPU와 네트워킹, 저장용 하드웨어를 채택해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했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뛰어난 성능과 확장성, 비용 효율성을 모두 갖춘 오라클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를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으며, 기존과 동일한 비용으로 해당 신규 업데이트 기능을 모두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 더욱 향상된 분석 속도 및 OLTP 성능과 확장성

고성능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X9M은 더 많은 미션 크리티컬 트랜잭션을 신속하게 처리한다. 또한, 더 정교한 알고리즘을 이용하면서도 데이터 처리량을 늘리고 분석 속도를 높여 더욱 통찰력 있는 인사이트도 제공할 수 있다. X8M과 비교해 더 많은 워크로드를 더 작은 규모의 인프라에 통합할 수 있어 비용 절감효과도 불러온다. 이외에도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X9M의 여타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대비 장점은 다음과 같다:

19마이크로세컨드 이하의 입출력 지연시간: 아마존 RDS는 0.5밀리세컨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SQL은 1밀리세컨드로, 해당 솔루션들 대비 오라클이 각각 25배, 50배 빠르다. 이는 더욱 향상된 OLTP의 응답성 및 처리량과 직결된다.
64개의 스토리지 서버를 갖춘 X9M의 종합 애널리틱스 스캔 최대 처리량은 초당 2880기가바이트(GB)이며, 이는 초당 21기가바이트인 단일 애저 SQL보다 137배 이상, 초당 7.5기가바이트인 아마존 RDS 인스턴스 보다 384배 빠르다.

-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베이스를 위한 무중단 운영

오라클 리얼 애플리케이션 클러스터(RAC)와 통합된 엑사데이터의 내결함성 하드웨어(fault-tolerant hardware)는 어떤 장애가 발생해도 운영이 가능하고, 시스템을 중단하지 않아도 인프라를 확장 및 업그레이드, 업데이트할 수 있다. 다른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의 경우 사전 정의된 가상머신 쉐이프(shape)를 다른 곳으로 이전할 때에는 데이터베이스 확장을 위해 시스템을 중단해야 한다. 그러나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X9M은 데이터베이스를 이전하거나 운영을 중단하지 않고도 데이터베이스의 용량을 확대하는 수직확장(scale-up)과 사용 가능한 데이터베이스의 숫자를 늘리는 수평확장(scale-out)이 모두 가능하다. 기업 고객은 데이터베이스 서버당 4개에서 256개까지 사용 가능한 vCPU와 시스템당 2개에서 32개까지 추가 가능한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이용하여 시스템 자원에 상관없이 필수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할 수 있다.

-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와 개발자를 위해 개선된 유연성 및 확장성

X8M에 비해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와 스토리지 자원이 늘어남에 따라 OCI에서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를 배포하는 기업과 개발자는 성능 개선과 비용 절감이라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X9M은 구성 내용 전체를 지정된 오라클의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 환경에 배포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추고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vCPU를 추가 활용할 수 있어 더 많은 OLTP 쿼리를 동시에 처리하고, 스토리지 서버도 추가적으로 사용해 스캔 처리량이 X8M 대비 38배까지 늘어난 분석 워크로드도 병렬 처리할 수 있다. 이처럼 워크로드 처리 속도를 개선하고 더 많은 워크로드를 더 적은 규모의 인프라에 통합함으로써 고객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앱 개발과 마이크로서비스, 소규모 데이터베이스 등의 경량 워크로드에 적합한 vCPU는 데이터베이스를 최대 5개까지 통합할 수 있으며 수요에 따른 자동 확장과 축소, 관리 업무의 경감으로 추가적인 비용 절감 효과도 고려할 수 있다.

- OCI 기반 X9M에 대한 업계 평가

레츠뱅크(Letsbank)는 브라질 중소기업 대상의 디지털 은행이다. 레츠뱅크 클라우드 및 데브옵스 책임자 비토르 올리베이라(Vitor Oliveira)는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의 유연성을 확인한 후로는 급격한 비즈니스의 성장이나 과도한 트래픽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며 "보안성 및 신뢰성 뿐만 아니라 성능도 2,000% 가까이 향상되는 것을 직접 경험했다. 향후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X9M의 장점들이 고객 경험과 확장성의 개선으로 이어지기를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틴브라워(Martin Brower)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공급망을 바탕으로 18개국에서 25,000개 이상의 레스토랑을 지원하는 물류기업이다. 웨인 그라이즈벡(Wayne Gryzbek) 마틴브라워 IT 담당 부사장은 "우리는 현재 엑사데이터 X8M 인프라에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이 덕분에 데이터 웨어하우스에 저장된 고객 데이터 분석 속도를 개선해 기존에는 몇 시간이나 걸리던 분석 시간을 단 몇 분으로 단축시킬 수 있었다. 그 결과 대용량 데이터의 신속한 분석 기능으로 시장 내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렸다.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X9M의 우수한 성능과 역량을 활용해 분석 속도를 더욱 높이고 심도 있는 고객 인사이트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조사기관 위키본(Wikibon)의 수석 애널리스트 마크 스타이머(Marc Staimer)는 "새롭게 발표된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X9M의 정말 흥미로운 점은 단일 시스템에 인텔의 영구 메모리(PMem)를 바탕으로 AMD CPU의 강력한 성능을 배포하는 업계 최초의 인프라스트럭처라는 점이다. 오라클은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베이스 서버상의 64코어 AMD CPU와 RDMA 네트워킹 및 최신 인텔 아이스레이크(Ice Lake) CPU를 스토리지 서버상의 인텔 옵테인 영구 메모리(Intel Optane PMem)와 긴밀하게 통합했다. 결과적으로 현 시점에서 구축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멀티 모델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보유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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