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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녹스 계열사 티알에스, 음극재 ‘Si파우더’ 설비 준공식 개최

기사입력 : 2022년 06월 02일 11시 58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이녹스(대표이사 박정진, 이하 이녹스)의 계열회사인 티알에스(대표이사 오은석, 이원진)가 지난 5월 31일, 아산사업장에서 고객사 및 관계사 대표이사 등 내외 귀빈 등과 2차전지 음극재用 ‘Si파우더’를 생산하는 설비 준공식을 진행했다.

티알에스의 음극재用 ‘Si 파우더’는 현재 전기차향 2차전지의 해결 과제인 충전 시간 단축, 1회 충전 주행 거리를 혁신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어, 향후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소재다.

티알에스는 다수의 2차 전지 음극재 제조사들과 양산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해외 고객사로부터 양산 테스트가 통과돼 6월부터 이 생산설비를 통해 본격 양산 및 공급에 들어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준공된 설비 Capa’는 연간 1,200t의 ‘Si 파우더’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이며, 이는 연간 약 40만대의 전기차 배터리에 공급할 수 있다. 연말까지 추가 증설을 통해서 내년에는 연간 2,400t Capa’를 구축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티알에스는 2차 전지 음극재의 성능 향상을 위해서 사용되는 ‘Si 파우더’를 생산하는 업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나노 단위의 고품질 파우더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2차전지 음극재用 ‘Si 파우더’ 양산 업체로는 국내 1위다.

2021년 12월 이녹스 및 외부투자자로부터 110억의 투자 유치를 통해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재원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타 경쟁사와 차별화된 설비 도입 등을 통해 향후 시장에서 독점적인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2019년 11월 이녹스가 경영권을 인수한 후 대대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회사의 생산성과 수율을 비약적으로 개선하여 완벽한 변신에 성공했다. 현재는 다수의 국내외 2차전지 음극재 고객사들로부터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는 2차전지 강소 소재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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