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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큅, 음식물 최대 98% 분해 가능한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출시

기사입력 : 2022년 06월 15일 12시 31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리큅(대표 하외구)은 가정에서 나온 음식물 쓰레기를 냄새와 위생 걱정 없이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미생물 음식물처리기(LFC-MO20)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가정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의 부패 속도가 빨라져 냄새와 위생, 번거로운 배출 방법으로 고민이 깊어진다. 이에 리큅은 기존 직냉각 방식의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에 이어 특허받은 친환경 미생물 방식의 음식물처리기를 선보여 음식물 쓰레기 가전 라인업을 추가함으로써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제품 리큅 미생물 음식물처리기(LFC-MO20)는 복잡한 설치 과정없이, 콘센트만 꽂아 가정에서 나온 음식물 쓰레기를 넣어주면 배양된 미생물 제제가 불쾌한 냄새와 시끄러운 소음없이 24시간 이내에 음식물을 98%까지 깔끔하게 분해해준다.

친환경 농법에 자주 이용되는 바실러스계 미생물은 높은 열과 염도에도 생존력이 강해 밥, 면 등의 탄수화물과 과일 및 야채류는 물론 찌개류, 젓갈류, 양념 등도 간편하게 분해 가능하다. 특히 음식물 처리 중간에도 새로 나온 음식물을 언제든 추가할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하며, 처리 후 남은 미생물은 퇴비로도 활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기존 설치형 음식물처리기와 비교해 환경오염, 싱크대 역류와 소음 등의 단점에서도 자유롭다.

4인 이상 가족도 부족함 없는 넉넉한 용량으로 하루 최대 2kg까지 음식물 처리가 가능하며, 4중 스테인리스 교반봉은 음식물과 미생물을 골고루 섞어 남는 음식물 없이 세밀하게 처리해준다. 또한 음식물 분해 시 발생하는 악취와 유해가스는 UV램프와 이온 산화 촉매 장치가 적용된 4단계 탈취 시스템을 통해 정화되어 외부로 배출되어 냄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리큅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는 ▲모던한 그레이 컬러와 곡선형의 감각적인 디자인 ▲누구에게나 손쉬운 터치패널 작동법 ▲밤낮으로 소음 걱정 없는 25dB 저소음 ▲24시간, 한 달 내내 사용해도 부담 없는 낮은 관리비 등 다양한 특장점을 갖췄다.

한편, 리큅은 신제품 음식물처리기 출시를 맞아 한정 수량에 한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최대 33% 특가 혜택과 포토 후기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신제품 리큅 음식물처리기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리큅이샵, 오픈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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