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다채로운 모든 장르를 취향에 맞춰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 [디즈니+ 진심 HOUSE]를 6월 25일(토) 오픈하며 MZ 세대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모든 장르에 진심’인 디즈니+의 수많은 장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팝업 하우스 [디즈니+ 진심 HOUSE]가 6/26(토) 오픈했다. 오는 7/3(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 하우스는 홍대 메인 거리(서울 마포구 홍익로 5-1)에 위치해 있으며 로맨스부터 액션, 스릴러, 드라마 등의 큰 장르 안에서도 각기 다른 색깔의 확장된 장르를 가지고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오픈 당일, 1,200여명의 방문객들이 참여해 이번 팝업 하우스에 대한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마치 디즈니+ 속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컨셉으로 구성된 이번 팝업 하우스는 시즌에 맞게 청량하고 시원하게 구성된 색감과 더불어 냉장고 안에서 배치된 다양한 장르를 표현한 듯한 알록달록한 ‘팝시클’이 인상적이다. 팝시클 중, 자신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선택하여 인포데스크에서 감상형 디바이스와 교환한 후 시연존에서 편하게 디즈니+의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체험형 팝업 하우스에서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설치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인화 키오스크로 사진을 전송해 개인 소장 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디즈니+의 체험형 팝업 하우스 [디즈니+ 진심 HOUSE]는 6/25(토)~7/3(일)까지 매일 12시~21시까지 방문할 수 있다. 또한 팝업 하우스에 방문하여 디즈니+ 구독을 인증하면 <토르: 러브 앤 썬더> 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팝업 하우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디즈니+코리아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장르에 진심’ 캠페인의 ‘디즈니+ STAR week’에서는 방대하고 다양한 장르와 특색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골라보는 재미를 전하는 ‘STAR’ 브랜드관 속에서 저마다 개성 넘치는 매력과 스토리로 중무장한 다채로운 장르의 명작들을 소개한다. 감성액션 <로건>, 스릴러 로맨스 <나를 찾아줘>, 웰메이드 로맨스 <노매드랜드>, 범죄실화 스릴러 <드롭아웃>, 감성충만 로맨스 <브루클린>를 비롯해 <아바타>, <심슨 가족>, <모던 패밀리>, <프리 가이>, <레버넌트>, <블랙스완> 등 풍성하고 볼거리 가득한 콘텐츠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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