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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석학과 리더들의 강연,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시즌2, 8월 29일부터 방송

기사입력 : 2022년 08월 17일 15시 08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시즌2가 돌아왔다. 한국 방송 사상 역대급 출연진이라고 불렸던 지난 시즌보다 한층 다양하고 강력해졌다. 세계 정상급 석학 및 리더들의 강연 프로그램인 EBS1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이하 <위대한 수업>)가 오는 8월 29일(월)부터 1년간 시즌2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시즌에서는 주제의 다양성과 대중성을 크게 강화하였다. 시즌1이 정통 학자 출연진으로 구성되었던 것과 비교해 시즌2에는 셀럽급 전문가들이 다수 출연한다. 재레드 다이아몬드(생리학/지리학), 슬라보예 지젝(철학), 스티븐 월트(국제정치) 등 정상급 석학에 더해 제임스 카메론(영화), 조 말론(향수), 피에르 가니에르(요리), 스티브 맥커리(사진), 맥스 부트(전쟁·무기) 등이 출연하여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출연자의 다양성이 강화된 점도 주목할 점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제인 구달(동물학), 마사 누스바움(정치철학), 헬레나 호지(환경), 베스 시몬스(국제정치), 알렉시스 더든(역사), 록산 게이(젠더) 등 각 분야의 정상급 여성 전문가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 시즌1 호평… TV에서 학교 현장으로 그리고 세계로 진출

2021년 8월 처음 방송된 <위대한 수업> 시즌1은 유발 하라리(역사), 마이클 샌델(정치철학), 폴 크루그먼(경제), 리처드 도킨스(생물), 존 헤네시(IT), 주디스 버틀러(젠더)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 42인이 출연해 호평을 받았다.

<위대한 수업> 시즌1의 호평은 이 프로젝트를 공동기획한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세계 최고 수준의 지식을 대중적으로 보급하겠다는 교육 비전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위대한 수업>은 코로나19로 계층 간 지식 격차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식의 민주주의’, ‘일상적 교육 혁명’을 구현한다는 목표로 기획했고 이를 충실히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위대한 수업> 콘텐츠가 탑재되기 시작한 2021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무료 강의 사이트 K-MOOC의 회원 수는 전년 대비 30% 증가한 96만 명, 수강 건수는 33.6% 증가한 226만 건에 달했고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각급 학교 현장에서 <위대한 수업>의 활용 수요가 급증하자 EBS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강의 해설 교재를 제작해 K-MOOC 사이트에서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명문고교 등 해외 교육현장에서도 단체 구독을 희망하는 등 <위대한 수업>의 글로벌 교육 콘텐츠로서의 위상도 높아지고 있다.

◆ 출연한 美 석학, “한국의 납세자들이 존경스럽다”

시즌1의 성공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학계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시즌2에 출연한 정치학(민주주의)의 세계적인 거장, 아담 쉐보르스키 교수(뉴욕대 정치학과)는 "이렇게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혁신적인 생각들을 나눌 수 있는 TV 프로그램을 본 적이 없다"면서 "이런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한국의 납세자들(taxpayers)이 존경스럽다"고 카메라 앞에서 출연 소감을 밝혔다.

제작을 총괄하고 있는 허성호 팀장(CP)은 “시즌1의 성공으로 세계 학계에서 EBS의 <위대한 수업>이 주목받고 있다”며 “시즌2에서는 출연자들의 지식과 통찰력이 시청자에게 더욱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시즌2 예상 라인업]

<미래에서 온 이야기> - 제임스 카메론
<오늘날의 총, 균, 쇠> - 재레드 다이아몬드
<구달 이야기> - 제인 구달
<자유론> - 슬라보예 지젝
<다시, 오래된 미래> - 헬레나 호지
<조향의 세계> - 조 말론
<흑인, 여성, 뚱뚱한 몸> - 록산 게이
<동물의 권리> - 마사 누스바움
<미식의 세계> - 피에르 가니에르
<빅테크와 포스트코로나 교육> - 스콧 갤러웨이
<플랫폼 시대의 경제학> - 장 티롤
<플랫폼과 현대사회> - 앤드류 맥아피
<미션 이코노미> - 마리아나 마추카토
<전쟁이 만든 신기술> - 맥스 부트
<사랑의 사회학> - 에바 일루즈
<휴먼카인드> - 뤼트허르 브레흐만
<국제정치와 법> - 베스 시몬스
<현실주의 정치학> - 스티븐 월트
<왜 민주주의인가?> - 아담 쉐보르스키
<미국학자가 본 한일관계의 역사> - 알렉시스 더든
<다문화 시민으로 사는 법> - 윌 킴리카
<진실과 마주한 사진찍기> - 스티브 맥커리
<인도 신화의 세계> - 웬디 도니거
<고대도시의 탄생> - 표트르 스타인켈러
<공평한 세상은 가능한가?> - 예란 테르보른
<내일을 위한 디지털 기술> - 오드리 탕
<15분 도시> - 카를로스 모레노
<도시는 어떻게 성공하는가> - 엔리코 모레티
<진실의 이미지> - 히토 슈타이얼
<우리 식탁의 약탈자들> - 반다나 시바
<이웃집 살인마> - 데이비드 버스
<입자의 세계> - 김영기
<장애학 입문> - 로즈마리 갤런드 톰슨
<진화심리학의 세계> - 랜돌프 네스
<통증의 비밀> - 데이비드 줄리어스
<알츠하이머의 종말> - 데일 브레데센
<나의 음악 세계>- 히사이시 조
<차이나 붐> - 홍호펑
<허삼관 매혈기> - 위화
<중국의 미래> - 데이비드 샴보
<중국인의 사고방식> - 샹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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