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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푸드, ‘잭 다니엘 BBQ 소스’ 정식 수입 판매

기사입력 : 2022년 09월 23일 11시 31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LF푸드(대표 김생규)가 위스키 명가 잭 다니엘의 정통 아메리칸 BBQ 소스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LF푸드는 캠핑 요리부터 홈파티까지 육류 소비가 증가하는 가을∙겨울을 맞아 고객들의 미식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잭 다니엘 BBQ 소스’를 국내에 선보인다.

‘잭 다니엘 BBQ 소스(553g, 권장소비자가격 10,900원)’는 잘 익은 토마토, 사탕수수, 애플 사이더 비니거 등에 잭 다니엘의 시그니처 위스키인 테네시 위스키를 넣어 슬로우 쿠킹 방식으로 소량 생산한다. 잭 다니엘의 독자적인 노하우로 알코올 성분은 모두 휘발되고 위스키의 그윽한 향과 묵직한 풍미만 남아 요리에 정통 미국 남부의 무드를 더할 수 있다.

달고 짠 맛이 강한 시중 소스와는 차별화된 깊은 맛을 자랑하며, 천연 원료인 사탕수수사용, 보존제 무첨가, 글루텐 프리 등 원료의 진정성 또한 돋보인다.

LF푸드가 수입, 판매하는 ‘잭 다니엘 BBQ 소스’는 ▲오리지날, ▲허니, ▲스위트&스파이시 등 3종이다. ‘오리지날 BBQ 소스’는 달거나 시지 않고 깊고 풍부한 맛으로 진정한 미국 남부 BBQ 소스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허니 BBQ 소스’는 지속가능한 방식의 양봉으로 얻은 꿀을 넣어 감미로운 풍미가 특징이다. 맵지 않아 어린이와 함께 먹기에도 좋다. 훈제 할라피뇨와 토마토퓨레로 만든 치폴레 소스가 함유된 ‘스위트&스파이시 BBQ 소스’는 기분 좋은 매콤달콤함으로 요리에 한 끗을 살릴 수 있다.

그릴에 초벌한 육류에 잭 다니엘 BBQ 소스를 바른 후 한 번 더 구우면 손쉽게 바비큐를 완성할 수 있어 선선한 날씨에 캠핑이나 캠프닉을 즐길 때 활용하기 좋으며, 튀김, 꼬치, 피자 등을 찍어 먹는 테이블 소스로도 제격이다.

‘잭 다니엘 BBQ 소스’ 3종은 마켓컬리와 모노마트몰, 엘푸마켓 등 온라인몰에서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

LF푸드 관계자는 “위스키의 그윽한 향과 묵직한 풍미가 돋보이는 정통 BBQ 소스로, 창립자 잭 다니엘의 비법 재료와 방식을 그대로 적용해 일상적인 요리에도 고급스러운 맛을 더해주는 것이 특징”이라면서, “LF푸드는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쉽고 간편하게 미식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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