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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제업→서울, 발라드 가수로 전향…오는 10월 3일 데뷔 전부터 ‘반응 후끈’

기사입력 : 2022년 09월 24일 11시 10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데뷔에 임박한 가수 서울(seowool)을 향해 벌써부터 심상치 않은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서울이 오는 10월 3일 오후 6시 ‘낮의 별[Daystar]’로 데뷔를 앞둔 가운데,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 Tok)을 비롯한 각종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데뷔 티징 콘텐츠들의 총 조회수가 5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서울은 공식 틱톡(Tik Tok) 채널에서 ‘낮의 별[Daystar]’ 라이브 영상을 통해 폭발적인 고음과 함께 음원 일부를 최초 공개, 이를 지켜본 팬들은 ‘너무 기대 된다’, ‘예쁜 목소리, 빨리 듣고 싶다’, ‘노래 너무 잘 한다’ 등의 호평을 남기며 서울의 데뷔를 고심했다.

특히 지난 2016년 그룹 임팩트로 데뷔해 메인 보컬 제업으로 활동했던 서울은 최근 홀로서기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알린 만큼, 데뷔 전부터 다양한 콘텐트로 대중을 먼저 만난 가운데 어떤 감성과 가창력을 통해 올가을 대중들에게 ‘서울표 감성’을 선물할지 기대가 치솟는 중이다.

이외에도 서울은 앞서 ‘낮의 별[Daystar]’ 뮤직비디오에 송가인 조카 배우 조은서가 출격한다는 소식을 알리며 최근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 신곡에 대한 대중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면서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제는 발라드 가수로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을 서울의 데뷔곡 ‘낮의 별[Daystar]’은 이별을 후회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서울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이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는 발라드 곡이다. 감성적인 피아노 라인이 듣는 이들의 감성을 건드리는 것은 물론, 웅장해지는 사운드와 서울의 고음이 더해져 가을 감성을 더욱 자극한다.

한편, 서울(seowool)의 데뷔곡은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투자 플랫폼을 운영 중인 문화테크기업 뮤직카우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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