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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바이 임페리얼 출시 기념 행사 실시

기사입력 : 2016년 12월 30일 11시 00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임페리얼이 알코올 도수 35도의 저도주 ’35 바이 임페리얼(35 BY IMPERIAL)’ 출시를 기념하고, 연말 연시 훈훈한 덕담으로 희망찬 한 해가 되길 응원하는 희망 영상 메시지 소셜 이벤트를 펼친다.

35 바이 임페리얼은 쉬운 제품명과 투명한 보틀 디자인, 스카치 위스키의 풍미 그대로에 더 편안해진 목 넘김과 부드러운 맛까지 갖춘 저도주다. 제품명처럼 30대 중반의 젊은 감성으로 함께 하면 즐거운 진짜 친구 같은 브랜드로 마케팅도 소비자들이 쉽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소통’과 ‘공감’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35 바이 임페리얼은 연말 연시를 맞아 친구와 지인들을 응원하는 이벤트로 소비자들과 새해를 함께 시작하고자 희망 영상 메시지 소셜 이벤트를 기획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35 바이 임페리얼 사이트에서 친구에게 보내고 싶은 사진들을 업로드하고 메시지를 작성하면 영상 편지가 제작된다. 완성된 영상은 다운로드 받아 직접 소장하거나 SNS 채널을 이용해 원하는 친구에게 보낼 수 있다. 클릭만으로도 영상 편지를 제작하고, 감동적인 방식의 새해 인사를 전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35하는 친구들에게 보내는 ‘희망 영상 메시지 소셜 이벤트’는 오는 30일부터 2017년 2월 말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35 바이 임페리얼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페리얼은 지난 여름 ‘위 세이브 투게더(We Save Together)’라는 주제 아래 업계 처음으로 소셜 펀딩 캠페인 형식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바다 환경을 보존하고 가꾸는 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낸 바 있다.

또한, 위스키 업계의 마케팅 활동으로는 이례적으로 ‘4버디스’라는 제목의 임페리얼 브랜드 웹툰을 만들어 브랜드 가치를 웹툰 안에 자연스럽게 녹였다는 호평과 함께 500만 건 이상의 페이지뷰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임페리얼 마케팅팀 김경연 이사는 “35 바이 임페리얼은 즐기기 편한 캐주얼하고 차별화된 저도주로마케팅 활동도 소비자들이 쉽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자 한다.”며 “임페리얼은 최초의 로컬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을 개척하고, SNS를 도입한 소셜 펀딩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활동의 문턱을 낮추는 한편, 브랜드 웹툰 ‘4버디스’로 소비자의 일상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새로운 시도를 펼쳐온 것처럼 앞으로도 재미와 감동 속에 더 많은 경험들을 함께 공유하고 추억할 수 있게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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