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휴앤(대표 주성진)은 인천시에서 주최하는 ‘2022 인천 축구 꿈나무 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휴앤 노주현 이사는 “과거 의식주가 가장 중요했다면 이제는 감정, 생각, 컨디션 등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주는 휴식이 강조되는 시대다”라며 “인천 축구 꿈나무와 가족분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2022 인천 축구 꿈나무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휴앤에서는 오는 28일까지 인천유나이티드 FC의 2023년 K리그1 진출 염원을 담아 ‘인천유나이티드 KFC’ 사전방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유나이티드 KFC’는 K리그의 K, 인천유나이티드FC의 FC에서 착안돼 기획됐으며 휴테크 인천남동 직영전시장, 청라 직영전시장, 김포 직영전시장, 부천 직영전시장 총 4곳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축제 방문 예정자 중 해당 4곳의 직영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안마의자 체험 기회와 KFC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한 축제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다. 휴앤에서 운영하는 감성 라이프 부스를 방문하는 선착순 150명에게 할로윈 호박 간식바구니와 휴대용 살균수를 선물한다. 이외에도 휴테크 안마의자, 마샬 스피커, 휴블레스 T-100 스프레이건 등 휴식의 품격을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휴앤의 감성 라이브 부스에서는 메인 주제인 오감만족 가을정원을 위한 체험 휴식존을 만나볼 수 있다.
시각적인 힐링은 물론,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 청음 공간을 통해 마음의 휴식으로 행복함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모든 이들에게 공간의 재해석과 일상에서 찾은 휴식의 재발견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휴테크 레스툴 스윙체어, 레스툴 발마사지기, 카카오 마사지 쿠션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하여 직접적인 몸의 휴식도 찾아준다.
한편, ‘2022 인천 축구 꿈나무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인천유나이티드송도축구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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