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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다이닝 트렌드 ‘욜로 라이프’ 주방 추천 아이템은

기사입력 : 2017년 01월 03일 18시 09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 SNS
2017년은 다이닝 트렌드는 ‘욜로 라이프’족이 이끌 전망이다. 욜로(YOLO)는 <트렌드 코리아 2017>에서 발표한 2017 10대 키워드 중 하나로, ‘You Only Live Once’의 약자, ‘한번뿐인 인생’이라는 뜻이다. 때문에 욜로는 미래에 투자하기보다 현재 지향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실현된다. 획일화된 라이프스타일이 아닌, 디자인∙제품력 등을 고려하여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에 소비하는 것이다.

이러한 욜로 라이프 트렌드는 2017년에도 이어질 ‘홈쿡(Home Cook)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주방용품으로 확대되고 있다. 주로 기존과 다른 디자인의 냄비나, 제품력을 강화한 프리미엄 가전, 홈 카페용 가전 등이 대상이다. 이에 따라, 각종 업계에서는 소비로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욜로 라이프족의 주방을 완성해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WMF의 ‘Function 4’는 요리하는 재료에 맞춰 냄비 뚜껑의 구멍 개수를 다르게 한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곡물부터 육류까지 어떤 재료를 요리해도 뚜껑을 덮은 채로 쉽게 물을 따라낼 수 있다는 혁신적인 기능을 갖췄다. 또한, 레드 컬러 실리콘을 더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2009년 IF 하노버 디자인상과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크로마간 스테인레스 스틸 18/10’ 재질로 열에 강하고 재질의 순도가 높아 매우 위생적이고, 산에 강하여 오랫동안 사용해도 은백색의 광택을 지속시켜준다. 또한, '트랜스썸 유니버셜 공법'이 적용되어 11mm의 두터운 3중 바닥(크로마간-알루미늄-크롬)으로 바닥의 모든 면을 고르게 가열해줘, 열 전도율 및 효율성이 뛰어나 요리를 빠르고 고르게 익혀 준다. 푸어링림 처리가 되어 있어 내용물을 쉽게 덜어낼 수 있고, 내부에는 용량 표시로 실용성을 더했다.

지멘스의 ‘프리미엄 전기 오븐 HB632GBS1’은 올해 1월 중 출시를 앞둔 제품으로, 컨트롤 패널의 깔끔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 스마트 전기 오븐이다. 이 제품은 로터리 놉과 터치스크린, 버튼을 이용해 모든 기능을 조절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30도에서 300도까지의 넓은 온도 범위와 이를 정확하게 유지하는 온도 센서는 육류 및 생선 조리 시 풍부한 육즙을 그대로 보존하여 음식 맛을 더욱 좋게 한다. 또한, 어린이 보호 잠금장치도 강화했고, 오븐 도어의 표면 온도를 낮게 유지할 수 있도록 3중 유리를 사용해 300도의 고온을 40도까지 낮춰 안전성도 갖췄다.

밀레 코리아의 ‘프리 스탠딩 커피 머신’은 아치 형태의 심플한 모양으로 디자인의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기능도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15(Bar)의 고압력과 정확한 온도로 커피 원액을 추출해 최상의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에스프레소보다 적은 15~20mL를 짧은 시간에 추출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리스트레토(Ristretto) 메뉴를 추가했다.

또한, 최대 4명의 사용자 프로필을 설정하여 저장할 수 있어 자신만의 스타일에 따라 원두의 분쇄 정도, 물의 양이나 온도, 우유의 양까지도 간단하게 조절할 수 있다. 한 번의 터치로 두 잔을 추출하는 원터치 기능도 탑재되어 있어 여러 명이 이용할 때도 빠르고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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