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에프앤씨(대표 김석진)는 미국 틴보그(Teen Vogue)가 주최하는 2016년 베스트 뷰티 어워즈에서 ‘Saturday Skin(세러데이 스킨)’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러데이 스킨은 이번 뷰티 어워즈에서 수상한 11개 뷰티 브랜드 중 유일하게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선정됐다.
차바이오에프앤씨가 출시한 세러데이 스킨은 ‘언제나 토요일처럼 내 피부는 맑음’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선보인 얼리 안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이다. 특히 안색 개선, 탄력강화 등 피부 고민을 효과적으로 케어해주며, 브랜드 고유의 독특한 감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뷰티어워즈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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