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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은혁, 뜨거운 열기를 담아낸 완벽하고 자유로운 에너지로 시선집중

기사입력 : 2022년 11월 14일 18시 34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이 크레이지 아트 퍼포먼스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글로벌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이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이하 <푸에르자 부르타>)의 게스트로 무대를 완벽하게 꾸미며 큰 박수를 받고 있다. 앞서 2019년 공연에 출연하며 특유의 열정을 보여준 은혁은 이번 시즌 또한 더욱 깊어진 에너지와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시즌 은혁은 작품의 대표 씬 '꼬레도르(CORREDOR)', '디제이(DJ)’ 장면에 등장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는 런닝 머신 위에서 배우가 사람들 사이를 지나가거나 종이상자로 쌓인 벽을 뛰어가는 장면인 '꼬레도르'에서 거침없는 에너지를 역동적으로 펼쳐냈다. 이어 레이저 효과와 강력한 사운드가 더해져 더욱 화려하고 감각적인 장면으로 업그레이드된 ‘DJ’에서는 관객들과 함께 뜨겁게 열광하고 호흡하는 진정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은혁은 "<푸에르자 부르타>에 다시 참여하는 기회를 얻어 영광이다. 새롭게 관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서 매 무대가 벅차게 행복하다. 모든 배우와 스태프가 열심히 즐기며 공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하셨으면 좋겠다"고 작품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이어 "자유로운 환희를 담은 <푸에르자 부르타>는 다른 어떤 작품과 차별되는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앞으로도 특별한 시간과 무대를 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푸에르자 부르타>는 지난 2018년과 2019년 공연되어 파격적이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연일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인간의 본성에서 나오는 다양한 감정을 언어가 아닌 강렬한 퍼포먼스로 표현하여 독특한 매력을 전한다. 또한 무대와 객석의 경계 없이 벽, 천장 등 모든 공간을 무대로 활용하는 ‘인터랙티브 퍼포먼스(Interactive performance)’로, 관객들은 관람과 동시에 작품에 참여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2022년 단 하나의 자유로운 에너지를 선사할 크레이지 아트 퍼포먼스 <푸에르자 부르타>는 온라인티켓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링크, 네이버예약, 예스24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오는 12월 26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 북문 소광장 FB씨어터에서 화려한 무대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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