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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골드’ 색상으로 아름답게 물들인 크리스마스 장식 선보여

기사입력 : 2022년 12월 01일 21시 46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다가올 크리스마스 시즌과 연말을 맞이해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골드 계열 색상으로 장식한 ‘2022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을 선보인다.

이번에는 오랜 팬데믹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골드색 자연소재를 활용하여 호텔 로비와 더 라운지, 카페 원, 플레이버즈, 타마유라, 더 마고 그릴, 연회 공간 등을 아늑하게 연출하였다. 또한, JW 메리어트 브랜드를 상징하는 ‘그리핀(Griffin)’을 모티브로 한 골드색 잎과 깃털, 날개, 새장 등을 비롯해 아름다운 겨울을 상징하는 오너먼트, 라이팅 장식 등으로 섬세함을 더한 장식들을 만나볼 수 있다.

호텔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JW 메리어트 브랜드를 상징하는 메인 데커레이션으로는,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로즈 골드와 골드 계열 장식으로 꾸며진 세 그루의 대형 트리와 눈부시게 빛나는 크리스탈 오너먼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컨시어지 데스크와 1층 곳곳을 브라운과 골드 계열의 오너먼트와 붉은 톤의 열매를 포인트로 주어 따뜻한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크리스마스를 표현하였다.

호텔 8층에 위치한 리셉션 로비에는 다채로운 오너먼트 위에 아름답게 피어난 골드색 대형 나무가 화려하게 빛나는 크리스탈 장식과 함께 품격있게 어우러져 이색적이고 몽환적인 겨울 트리를 연상시킨다.

또한, 2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플레이버즈’에는 푸른 솔잎 가지 속에 붉게 피어난 나뭇가지와 깃털을 활용하여 단아하면서도 강렬한 우아함을 연출하며, 일식당 ‘타마유라’에는 풍성하게 꽂은 골드 나뭇잎 센터피스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지막으로 3층과 5층 연회장, 레스토랑 리셉션 데스크와 각 테이블 위에도 크리스마스와 자연의 색을 상징하는 데커레이션들과 라이팅 장식들이 고급스럽고 아기자기하게 장식되어 기분좋은 연말의 분위기를 한껏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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