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대표이사 윤현준)가 직장인들의 이직 성공을 돕기 위한 ‘이직을 리스펙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 29일까지 잡코리아 앱을 방문해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와 노트북 프라이버시 보호필름, USB 등을 증정한다.
이직을 리스펙트 이벤트는 잡코리아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잡코리아 앱을 방문해 잡코리아가 최근 공개한 TV CF를 시청한 후, 이직 전투력이 상승하는 순간을 댓글로 달고 받고 싶은 이직 준비 굿즈를 선택하면 된다.
잡코리아가 마련한 이직 준비 굿즈는 △노트북(15인치) 프라이버시 보호 필름(500명) △휴대폰(아이폰 13) 프라이버시 보호 필름(500명) △지퍼형 에코백(500명) △USB 128GB(500명) 등이다. 총 2000명에게 이직 필수품 굿즈를 증정하며, 또 이벤트 참여자 중 이직을 결심했던 순간을 재치 있게 적은 1명에게는 △맥북에어 M2를 추가 증정한다.
본 이벤트는 내년 1월 29일(일)까지 참여할 수 있고 이벤트 참여 후 이력서를 업데이트 하면 경품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벤트 당첨자는 △12월 21일(800명)과 △1월 12일(800명) △2월 2일(401명) 세 차례에 걸쳐 잡코리아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한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연말과 새해가 되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진다”며 “취업준비생은 물론 이직을 준비하는 모든 직장인들이 잡코리아를 통해 더 나은 일자리를 구하고 커리어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잡코리아는 최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권모술수’ 권민우를 연기한 배우 주종혁과 연기파 배우 안길강, 공민정, 윤상정 등을 모델로 발탁해 TV CF를 제작, 공개한 바 있다. 잡코리아 광고는 ▲팀장 편 ▲선배 편 ▲후배 편 등 총 세 편으로 구성됐으며, 각 편에서 배우들은 직급에 관계없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의 모습을 반전 드라마 형식으로 재미있게 표현하며 ‘이직은 도피가 아니라 스스로의 성장을 위한 가치 있는 선택’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잡코리아 신규 TV CF 영상은 TV와 잡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잡코리아 앱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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