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는 금일 프로스트바이트(Frostbite™) 엔진으로 개발된 새로운 게임 모드, ‘EA 스포츠 FIFA 17 – 더 저니(The Journey)’를 공개했다.
이 모드에서 유저들은 프리미어 리그 유망주 알렉스 헌터(Alex Hunter)가 되어 그라운드 안팎에서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나갈 수 있게 된다.
또한 축구의 새로운 세계에서 깊이 있는 새로운 캐릭터들과 만나고, 20개 프리미어 리그 팀 중 하나를 골라 2016/17 시즌 전체를 플레이하며 그라운드 안팎에서 이루어지는 결정과 경기에서의 능력, 캐릭터들 간의 상호 작용을 통해 독특한 스토리 속에서의 영광과 좌절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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