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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파트너스, 해외 PR 보도자료 배포서비스 `뉴스링크 솔루션' 런칭

기사입력 : 2023년 02월 22일 09시 22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주식회사 함파트너스(대표이사 함시원, 구 함샤우트 두들)가 기업들의 늘어나는 해외 홍보 니즈에 발맞춰 ‘뉴스링크 솔루션’(http://www.hahmpartners.com/newslink)을 런칭하며 해외 PR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자료에 따르면, 125개 무역관에서 수집한 해외 진출 기업이 총 85개국에서 1만400여개 기업에 달하는 상황이다. 국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이 늘어나면서 해외 홍보에 대한 업계 수요는 나날이 커지고 있다. 해외 PR은 국내와는 매체 환경이 크게 다른 만큼 현지 시장에 대한 전문적 이해를 바탕으로 각 기업의 PR 니즈를 고려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끌어낼 수 있는 홍보 솔루션이 매우 중요하다.

함파트너스의 해외 홍보는 IR, 금융, IT, 통신, 바이오, 유통 등의 주요 산업 분야에서 해외 홍보 니즈가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각 사의 요구에 부합하는 자료를 개발해 전 세계 3500여개의 웹사이트, 5만개 미디어(통신사/신문/정기간행물/잡지/텔레비전/라디오)에 배포하고 35개 언어로 130개 이상의 국가에 뉴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함파트너스는 최근 미국 나스닥 OMX 그룹 산하 회사이자 세계적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플랫폼 회사인 글로브뉴스와이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 미디어 네트워크를 확보 했으며, 추가적으로 글로브뉴스와이어의 전략적인 파트너사로서 아시아 지역의 미디어 매체 네트워크 확충에도 힘쓸 계획이다.

세계 최대의 PR 컨설턴트연합 이사회인 PRCA APAC (The Public Relations & Communications Association Asia Pacific)에 국내 최초로 가입한 함파트너스는 최근 해외 홍보를 전담할 글로벌 PR 팀을 출범하고 해외 홍보 서비스 확대를 시작하게 되었다.

함파트너스 함시원 대표는 “늘어나는 시장 수요에 맞춰 올해를 글로벌 PR 서비스 강화를 위한 원년으로 잡고 전문가 영입 등 맨 파워 강화와 함께 각 분야의 대표 단체나 기업들과의 업무 제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글로벌 PR 강화 및 PR 테크 개발 및 서비스 개시 등을 통해 홍보 산업의 혁신적인 발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함파트너스는 브랜드 전략 컨설팅, 언론 홍보, 디지털 마케팅, TVC, 크리에이티브 제작, 퍼포먼스 광고, 인플루언서 마케팅, 글로벌 마케팅 등 홍보&마케팅 분야 전방위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16년간 쉼 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수많은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내며 수직 성장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신한투자증권을 IPO 주관사로 선정하며 IPO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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