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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3일간의 비' 티저 포스터 공개

기사입력 : 2023년 05월 30일 09시 00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공연제작사 ㈜레드앤블루는 오는 7월 25일 개막을 앞두고 연극 <3 일간의 비> 티저 포스터를 30일 공개했다.

2003 토니상(Tony Awards) 수상자인 미국의 유명 극작가 리차드 그린버그 (Richard Greenberg)의 작품인 연극 <3일간의 비 >는 리차드 그린버그 특유의 은유적이고 함축적인 언어를 통해 인물 간의 섬세한 감정을 풀어나가는 서정적 작품으로, 텔레그래프 (The Telegraph)지는 이 연극을 최근 몇 년간 발표된 가장 뛰어난 미국 연극 중 하나 라고 평가하기도 하였다.

연극 <3일간의 비> 는 1995년과 1960년대의 두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 유명 건축가인 아버지의 유산을 정리하던 중 발견된 ’일기장’ 을 통해 과거 부모 세대의 진실을 들여다보는 작품이다. 특히 현재에서 과거로 가는 연출을 통해 출연배우들은 모두 1인 2역으로 소화하며,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자유로운 방랑자 ‘워커’ 와 그의 아버지 ‘네드’ 역에는 김주헌, 박정복, 김바다 가 출연하며 모범적인 가정주부 ‘낸’과 그녀의 어머니 ‘ 라이나’ 역에는 류현경, 정인지, 안희연이 함께한다. 그리고 쾌활한 성품의 ‘핍’과 그의 아버지 ‘ 테오’ 역에는 이동하, 김찬호, 유현석이 연기한다. 더불어 지난 2017년 국내 초연에 이어 오만석 연출이 다시 한번 진두지휘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연극 <3일간의 비> 만의 짙은 감성이 담긴 청록색 배경으로 설계도를 투명하게 표현하여 유명건축가인 네드의 유산인 ‘제인웨이 하우스’를 둘러싸고 일어날 갈등에 대하여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또한 깔끔한 타이포 로고를 통해 빈티지하고 서정적인 무드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나에게 3일간의 비가 내렸다…’ 라는 카피를 통해 부모와 자식세대의 연결고리가 된 ‘3일간의 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 작품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연극 <3일간의 비> 는 오는 7월 25 일부터 10월 01일까지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공연한다.

프리뷰 티켓 오픈은 6 월 13일 오전 11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프리뷰 공연은 7월 25 일부터 7월 30일까지 총 9회차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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