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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형 연출, 한아름 작가, 황호준 작곡가 의기투합한 창작 뮤지컬 ‘왕세자실종사건’ 3개도시 공연

기사입력 : 2023년 10월 26일 09시 21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왕세자실종사건’이 다시 무대에 올라간다. 올해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유통협력지원사업’의 선정작품으로, 오는 10월 28일 구리를 시작으로 여주, 창원 등 3개도시에서 공연한다. 본 사업은 공연기획자·단체·공연장 등의 협력을 통한 전국 공연 유통 확대, 기획·마케팅을 강화하여 전국 유료관객 개발·확대로 공연시장을 활성하고자 만들어진 사업이다.

2005년 3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예술의전당 자유젊은연극으로 선택받은 동명 연극 <왕세자실종사건>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왕세자실종사건>은 2011년 경희궁 숭정전을 배경으로 하는 서울시 고궁 뮤지컬로 선정되며 중소극장을 넘어 대형 뮤지컬로의 성공적인 대전환을 이뤄냈다. 제5회 더 뮤지컬 어워즈 소극장 창작 뮤지컬상, PAF 연출상,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 6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라는 기록과 함께 베스트창작뮤지컬상과 연출상을 수상했으며, 지금까지도 한국 창작 뮤지컬의 대표작으로 손꼽혀왔다. 2018년에는 대만 New Taipei City Original Musical Festival에 공식 초청되어 한국뮤지컬 최초로 타이베이에 우리 K-뮤지컬의 저력을 알렸으며, 작품의 명성에 힘입어 초연 이후 꾸준히 각 지역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뮤지컬 <왕세자실종사건>은 왕세자가 사라지기 전 실종사건을 같이 풀어가는 재미와 살구처럼 시린 사랑 이야기가 담고 있다. 미스터리한 사건 전개와 극적 긴장감에 템포감 있는 재즈, 클래식, 전통음악 등 다양한 선율이 더해져 극의 재미를 더한다. 영화를 보다 필름을 거꾸로 돌려버린 듯한 역모션 플래시 백 연출기법과 미니멀리즘에 입각한 감각적인 무대 디자인은 작품의 독창성을 보여준다.

뮤지컬 <왕세자실종사건>은 서재형 연출가와 대본을 맡은 한아름 작가의 콜라보로 ‘믿고 보는 공연’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2019년 문화체육장관을 비롯해 한국뮤지컬 대상 연출상, 동아연극상, 히서연극상 등을 수상한 대한민국의 대표 연출가인 서재형과 뮤지컬 <영웅><윤동주, 달을 쏘다> 로 이름을 알린 한아름 작가는 극단 ‘죽도록달린다’를 함께 이끌어나가고 있다. 여기에 더해 2019 대한민국작곡상을 수상한 황호준 작곡가와의 오래된 관록의 협업과 젊은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은 이번 공연에 또 다른 기대 포인트이다.

뮤지컬 <왕세자실종사건>은 구리, 여주, 거창, 창원에서 공연과 더불어 '뮤지컬/공연 워크숍'을 진행한다. 각 지역별 환경에 맞게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나이대를 아우르는 워크숍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단체와 명사들의 노하우를 각 지역에 환원하고자 한다. 자세한 정보는 각 지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뮤지컬 <왕세자실종사건>은 10월 28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을 시작으로 여주 세종국악당(11월 3일, 4일), 창원 3.15 아트센터 대극장(11월 17일, 18일)에서 공연한다. 뮤지컬 <왕세자실종사건>의 구리와 여주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1544-1555)에서 예매 가능하고, 창원 공연은 예스24 티켓(1544-6399)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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