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헬로비너스의 알록달록한 출근룩이 화제다. 지난 3일 뮤직뱅크 리허설 참석을 위해 KBS로 출근하며 선보인 천사날개를 떠오르게 하는 퍼 베스트가 눈길을 끈 것. 멤버 모두 똑같은 디자인의 컬러를 다르게 스타일링을 하여 각자의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유영과 라임은 라인을 살려주는 코팅팬츠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부츠컷 데님팬츠를 매치하여 더욱 센스있는 룩을 완성하였다.
헬로비너스가 선택한 퍼 베스트와 데님팬츠는 ㈜데코앤이(대표 정인견)가 전개하는 어반 컨템포러리 스타일 편집샵 캐쉬스토어(www.cash-stores.com) 제품이다.
멤버 모두가 착용한 퍼베스트는 화려한 색채감과 위트 있는 장식으로 셀럽과 패션 인플루언서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원더시스터(WONDER SISTER)의 제품이며 블랙, 라이트 그레이, 그레이, 브라운, 레드 그리고 퍼플까지 총 6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엔젤 베스트 39만원.)
또한 유영과 라임의 데님팬츠는 할리우드 셀러브리티들의 러브콜을 꾸준히 받고 있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제임스진스(JAMES JEANS)의 제품이다.( 유영_트위기 댄서 코팅 팬츠 39만 8천원 / 라임_커투어 컷팅 부츠컷진 28만4천원)
한편, 원더시스터의 ‘엔젤 베스트’와 제임스진의 ‘트위기 댄서 코팅 팬츠’ , ‘커투어 컷팅 부츠컷진’은 캐쉬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신규 회원가입 시, 10% 할인쿠폰과 2,000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있다. 또한 2월의 혜택으로 앱 첫 구매시, 10%할인 쿠폰을 지급중이다. 또한, 11월에 오픈한 캐쉬스토어 가로수길 쇼룸에서도 구매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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