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겨울을 대표하는 막스마라의 ‘테디베어 아이콘 코트’ 탄생 10주년을 맞아 올 연말 주목할만한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케이크를 선보인다. ‘막스마라 케이크’는 막스마라 로고를 더한 발로나 둘세 초콜릿 몰딩을 케이크 옆면에 장식해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더했으며, 호텔 페이스트리 셰프가 손수 만든 막스마라 테디베어 코트를 입은 귀여운 다크 초콜릿 베어를 올려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디저트인 티라미수를 베이스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달콤함과 고급스러운 풍미를 선사한다.
‘막스마라 케이크’는 막스마라 로고가 프린팅된 전용 케이크 박스 및 엽서와 함께 제공된다. ‘막스마라 케이크’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22일부터 사전 예약 가능하며, 12월 한 달간 호텔 1층 ‘그랜드 델리’에서 만날 수 있다. 48시간 전 예약 필수이며, 가격은 15만원이다.
이와 함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12월 한달 간 한정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홀리데이 with 막스마라 케이크’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11월 22일부터 예약할 수 있는 ‘홀리데이 with 막스마라 케이크’ 패키지는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클래식 룸 1박과 ‘막스마라 케이크’, 그리고 파이퍼 하이직 샴페인 1병으로 구성되어 패셔너블한 연말을 위한 호캉스 패키지로 마련됐다. 패키지 가격은 48만원부터이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세계적인 명품 패션하우스와의 상징적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호텔이 추구하는 ‘True Luxury’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케이크를 선보인다”며 “올 연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막스마라 케이크’와 함께 많은 고객들이 즐거운 연말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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