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리프트(AppLift)가 업계 최초로 앱 출시(Launch), 성장(Grow), 유지(Retention) 등 모바일 마케팅의 모든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합 앱 마케팅 플랫폼, DataLift 360을 발표했다. 모바일 마케터는 DataLift 360을 통해 진성 유저를 타게팅 하여 주요 매체에 쉽게 광고를 집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데이터와 오디언스 관리 툴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DataLift 360으로 Open RTB 기반의 애드 익스체인지(AD Exchange), 소셜(Social), 다이렉트 퍼블리셔(Direct Publisher) 및 그 외 네크워크 등 다양한 모바일 매체에 프로그래매틱 방법으로 접근 및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배너, 인터스티셜, 네이티브, 비디오, 리치 미디어 등 퍼포먼스 광고와 관련된 모든 포멧을 지원한다.
DataLift 360를 활용하면 앱 ‘출시’ 단계에서는 프로그래매틱 방법으로 보상형 매체들을 사용할 수 있으며 ‘성장’ 단계에서는 오디언스 관리 툴을 활용하여 다양한 인벤토리에서 유저를 확보, 활성 유저 숫자를 늘릴 수 있도록 돕는다. ‘유지' 단계에서는 유저 잔존율을 높이기 위해 퍼스트파티 데이터를 사용하여 프로그래매틱 익스체인지, 소셜 그리고 다양한 네트워크 등에 리타게팅 광고를 집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DataLift 360은 앱리프트의 독보적인 비딩 알고리즘, 확장 가능한 인프라, 정교한 타게팅, LTV 최적화 엔진, 부정 트래픽 방지 시스템과 같은 기술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모바일 마케터들이 앱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필요한 모든 강점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DataLift 360은 올 하반기에 모든 기능이 공개될 예정이며 현재는 일부 선택된 광고주들에게만 베타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