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사장 이형희)는 워너브라더스에서 제작해 KBS2 TV에서 방영중인 미드 ‘리썰웨폰’을 편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리썰웨폰’은 1987년 총 4편이 영화로 제작된 액션 스릴러물로 멜 깁슨과 대니 글로버 등 두 남자배우가 주연을 맡은 대표적 버디무비이다.
특유의 유쾌함과 시원한 액션이 매력적인 ‘리썰웨폰’은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드라마로 리메이크돼 지난해 9월 미국에서 선 방영됐다. 시즌 1을 종료한 뒤 현재 국내에서는 KBS 2TV에서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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