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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에어로스페이스, 투자등급의 독립 상장기업으로 새롭게 출범

기사입력 : 2024년 04월 03일 16시 24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GE에어로스페이스(NYSE: GE)는 2일(미국 현지 시간) GE버노바(GE Vernova) 분사가 완료됨에 따라, 항공의 미래를 정의하는 독립 상장기업으로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GE에어로스페이스(GE Aerospace)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종목코드 “GE”로 거래된다. GE에어로스페이스는 2일 오전 9시30분(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 분사를 완료한 GE버노바와 함께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거래소 개장 벨을 울렸다.

GE에어로스페이스의 로렌스 컬프 주니어(H. Lawrence Culp Jr.) 회장 겸 CEO는 "세 개의 독립 상장 기업들의 출범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오늘 GE의 다년간에 걸친 또 하나의 역사적 전환을 위한 혁신이 마무리되었다. 이러한 이정표적인 순간을 맞이하기까지 함께 해준 우리 팀과 팀의 회복탄력성, 그리고 그 열정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컬프 회장은 "한 세기에 걸쳐 얻은 학습과 GE의 혁신 유산을 바탕으로 GE에어로스페이스는 앞으로 보다 견고한 재무제표와 더욱 높아진 집중도를 갖춤으로써, 항공의 미래를 만들고 사람들에게 안전한 비행을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GE에어로스페이스의 독자적인 린(Lean) 운영 모델인 ‘플라이트 덱(FLIGHT DECK)’을 기반으로 고객, 직원, 주주를 위한 모든 잠재력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GE에어로스페이스는 전 세계에 약 44,000대의 상용 엔진과 약 26,000대의 군용 엔진을 공급하며, 항공 추진, 서비스 및 시스템 분야의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글로벌 리더로 출범한다. 2023년 약 320억 달러의 조정 매출*(adjusted revenue)를 기록했고, 약 70%가 서비스와 엔진 에프터마켓(aftermarket) 부문에 기인한다.

GE 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3월 투자자의 날(Investor Day) 행사에서2024년 가이던스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2028년 약 100억 달러의 영업이익*(operating profit) 달성 예상 등 장기적인 재무 전망을 제시했다. 또한 성장과 혁신에 투자하는 동시에 가용 자금의 약 70~75%를 주주에게 환원하는 자본 배분 프레임워크도 공유했다.

* Non-GAAP Financial Measure (비일반회계기준 재무 지표)

이번 GE에어로스페이스의 출범은 GE가 지난 다년간에 걸쳐 진행해온 재무 및 운영 전환(Transformation)의 여정이 마무리되었음을 의미한다. 2018년부터 1,000억 달러 이상의 부채를 감축하는 등 GE는 지난 수년간 사업을 대대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실행해 왔다. 이와 동시에 전사적으로 린(lean) 이니셔티브를 도입하고 고객 서비스의 지속적인 향상에 주력함으로써, 심도 있고 지속가능한 문화로의 전환을 이루어 냈다. 이러한 견고한 토대를 통해 GE헬스케어(GE HealthCare), GE버노바(GE Vernova), GE에어로스페이스(GE Aerospace), 독립된 세 개의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탄생했다. 이들 각각의 기업은 GE가 이룬 혁신의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을 이끌게 될 것이다.

GE 보통주 소유 주주는 GE 보통주 4주당 GE버노바 보통주 1주를 받는다. 미 연방소득세(United States federal income tax purposes) 목적상, 이러한 배분은 미국의 GE 주주들이 세금 부담을 줄이는(Tax-efficient)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분사 관련 법률 자문은 폴, 와이스, 리프킨드, 와튼 앤 개리슨(Paul, Weiss, Rifkind, Wharton & Garrison LLP)이 맡았다. 에버코어(Evercore),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 PJT 파트너스(PJT Partners)가 거래를 주관했다. 또, DLA 파이퍼(DLA Piper)와 깁슨, 던 & 앤 크러처(Gibson, Dunn & Crutcher LLP)로부터 법률 자문을 받았고, 씨티은행(Citibank), 더 콘셀로 그룹(The Consello Group), BNP 파리바(BNP Paribas), UBS로 부터 재무 자문을 받았다.

GE에어로스페이스는 오는 4월 23일 2024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오전 7시 30분(동부 표준시)에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개최한다. 컨퍼런스콜은 사이트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GE에어로스페이스의 ‘Spin-off Resource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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