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고 트레이닝 센터는 레고랜드 닌자고 월드 내 공간에 3월 27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닌자고 트레이닝 센터에서는 레고가 새로 선보였던 신작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의 스토리를 어린이들이 직접 애니메이션 속 인물이 된 것처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미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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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고 트레이닝 센터를 찾아 해당 미션을 모두 완료한 어린이들에게는 레고 닌자고 스타트 백과 함께 포토 키오스크에서 즉석 촬영한 사진을 제공한다. 더불어, 센터 내에서는 징검다리와 유연성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장애물 코스도 준비되어 있으며, 각종 닌자고 제품 쇼케이스와 히스토리 월전시를 통해 인기 레고 시리즈인 닌자고의 캐릭터와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레고랜드 코리아 이순규 대표는 “레고랜드의 닌자고 월드는 어린이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공간 중 하나로서 이번 트레이닝 센터를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닌자가 된 것처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닌자고를 사랑하는 많은 어린이들의 방문과 호응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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