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사장 김유열)는 토익 인기 강좌 ‘토익목표달성(이하 토목달) 650+’을 6월 26일(수)까지 6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6월 16일부터 토익 응시료가 현행 48,000원에서 52,500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토익(TOEIC) 응시료 인상에 따른 수험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다. EBS 토익 강사 김태우(LC)와 김정훈(RC)가 강의하는 ‘토목달 650+’는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깔끔한 화면으로 초급 및 중급 학습자 모두에게 인기가 높은 강좌다.
- 다양한 어학 및 공무원 시험 대비 강좌 포함.. 평생교육바우처 상품도 할인된 가격에 제공
EBS의 토익 강좌 외에도 10년 이상 많은 사랑을 받아온 ‘한일 기초영문법’, ‘엄마표 생활영어’, ‘오픽’, ‘온라인 테솔’ 등 다양한 어학 강좌는 물론, 공인중개사와 공무원 시험 대비 강좌 등 100여 개 강좌를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평생교육바우처 이용자도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더욱 많은 수험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BS는 4년 연속 평생교육바우처 공식 사용기관으로 선정되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퀴즈 풀고 태블릿PC 등 푸짐한 경품까지
이번 프로모션에는 EBS와 관련된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삼성 갤럭시탭 S8, 150명에게는 이디야 수박스무디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는 이용자들에게 학습의 재미를 더하고, 다양한 경품으로 보답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EBS 관계자는 “토익 응시료 인상에 따른 수험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특별 할인을 준비했다”며 “EBS는 앞으로도 고객 혜택을 늘리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BS 퀴즈와 할인을 JUNE비했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BS 홈페이지(www.eb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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