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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카카오바리’와 협업한 애프터눈티 세트 선보여

기사입력 : 2024년 09월 06일 23시 51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올가을180년 전통의 프랑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카카오바리’와 ‘Be Chocholaty애프터눈티 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카카오바리’의 싱글 오리진 초콜릿을 활용하여 카카오빈의 풍부한 맛과 향을 디저트에 오롯이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디저트 메뉴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 제과장의 시그니처 디저트로 크리미한 피스타치오와 카카오의 풍미가 더해진 ‘피스타치오 오페라 케이크’, △화이트 초콜릿과 유자, 레몬의 은은하고 상큼한 레이어링 ‘더블 바닐라 시트러스 밀푀유’, △플로럴한 카카오의 풍미에 진한 얼그레이의 여운과 산뜻한 오렌지 향이 느껴지는 ‘얼그레이 가나 쇼콜라 큐브’,

△상큼한 루비 초콜릿과 라즈베리, 시소의 향에 깊은 카카오 풍미가 더해진 ‘프람보아즈 브륄레 쇼콜라’, △커피 가루로 만든 업사이클링 디저트로 커피와 부드러운 가나 초콜릿이 조화로운 ‘베네수엘라 커피바’, △카카오바리 앰배서더이자 월드 초콜릿 마스터스 아시아 1위 김동석 셰프의 시그니처 디저트로 헤이즐넛과 아몬드, 솔티드 캐러멜의 고소한 풍미가 느껴지는 ‘자도르 너츠’로 구성하였으며, 디저트 뿐만아니라 크로와상 연어 샌드위치와 햄치즈번, 무화과 스콘 등 세이보릿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Be Chocholaty애프터눈티 세트 가격은 싱글(1인) 5만 원, 스위트(2인) 8만 8천 원, 딜라이트(2인) 9만 9천 원 이고 특히, 애프터눈티 세트에 더해 든든함을 더해줄 브런치 플래터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딜라이트(2인) 세트는 새우볼을 포함하여 씨푸드 샐러드, 스테이크 샐러드, 홈메이드 베이컨 시저 샐러드 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이용 시간은 월~금요일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전 11시부터 6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카카오바리’는 100% 지속 가능한 카카오빈으로 초콜릿을 생산하고 있는 프랑스 전통의 전문가용 초콜릿 원료 브랜드로, 2015년부터 지속 가능한 카카오 수급을 위한 코코아 호라이즌 재단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 세계 셰프들의 기술과 창의성 증진을 위한 초콜릿 기술 경연 대회인 ‘월드 초콜릿 마스터스(World Chocolate Masters)’을 3년마다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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