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모션은 ‘카카오바리’의 싱글 오리진 초콜릿을 활용하여 카카오빈의 풍부한 맛과 향을 디저트에 오롯이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디저트 메뉴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 제과장의 시그니처 디저트로 크리미한 피스타치오와 카카오의 풍미가 더해진 ‘피스타치오 오페라 케이크’, △화이트 초콜릿과 유자, 레몬의 은은하고 상큼한 레이어링 ‘더블 바닐라 시트러스 밀푀유’, △플로럴한 카카오의 풍미에 진한 얼그레이의 여운과 산뜻한 오렌지 향이 느껴지는 ‘얼그레이 가나 쇼콜라 큐브’,
△상큼한 루비 초콜릿과 라즈베리, 시소의 향에 깊은 카카오 풍미가 더해진 ‘프람보아즈 브륄레 쇼콜라’, △커피 가루로 만든 업사이클링 디저트로 커피와 부드러운 가나 초콜릿이 조화로운 ‘베네수엘라 커피바’, △카카오바리 앰배서더이자 월드 초콜릿 마스터스 아시아 1위 김동석 셰프의 시그니처 디저트로 헤이즐넛과 아몬드, 솔티드 캐러멜의 고소한 풍미가 느껴지는 ‘자도르 너츠’로 구성하였으며, 디저트 뿐만아니라 크로와상 연어 샌드위치와 햄치즈번, 무화과 스콘 등 세이보릿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한편, ‘카카오바리’는 100% 지속 가능한 카카오빈으로 초콜릿을 생산하고 있는 프랑스 전통의 전문가용 초콜릿 원료 브랜드로, 2015년부터 지속 가능한 카카오 수급을 위한 코코아 호라이즌 재단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 세계 셰프들의 기술과 창의성 증진을 위한 초콜릿 기술 경연 대회인 ‘월드 초콜릿 마스터스(World Chocolate Masters)’을 3년마다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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