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렌터카, 내셔널 카렌털과 알라모 지점 개설을 통해 이 지역의 비즈니스와 레저 여행객들에게 더 많은 모빌리티 옵션을 제공한다
세인트루이스, 2024년 10월 8일 /PRNewswire/ --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Enterprise Mobility)는 전 세계 확장을 계속하면서 프랜차이즈 파트너인 타이 렌터카(Thai Rent a Car)를 통해 태국에 엔터프라이즈 렌터카(Enterprise Rent-A-Car), 내셔널 카렌털(National Car Rental), 알라모(Alamo) 지점들을 대대적으로 개설함으로써 동사의 새로운 시장 진출을 축하한다. 이 새로운 시장 진출은 일본, 한국, 뉴질랜드에 새로운 지점들을 다수 개설한 것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반에 걸친 대규모 확장 계획의 일환이다.
Pictured from left to right: Dona Truong, Regional Rental Manager, Enterprise Mobility; Theerakup Thammaneewong, Executive Director, Thai Rent a Car; Marco Beltgens, Assistant Vice President of Global Franchising – APAC, Enterprise Mobility; Komsit Sangmanee, COO, Thai Rent a Car
타이 렌터카는 태국 최고의 관광지에서 일일, 주간, 월간 심지어 연간 렌탈 옵션으로 다양한 소형차, 고급차, SUV, 밴을 제공한다. 이제 엔터프라이즈, 내셔널, 알라모 브랜드는 방콕 수바르나부미공항, 방콕 돈므앙 공항, 방콕 다운타운 펫차부리 로드, 파타야, 후아힌, 치앙마이 공항, 콘케인 공항, 크라비 공항, 사무이 공항, 푸켓 공항 등 전국 10개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글로벌 프랜차이즈 담당 부사장 마르코 벨트겐스(Marco Beltgens)는 "태국은 세계 최고의 관광지 중 하나이며 우리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성장 계획의 핵심 목표 시장"이었다면서 "전 세계 그 어느 지역보다 많은 여행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이루어 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이 지역을 떠나지 않는다. 우리는 엄청난 성장 기회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1978년 단 30대의 차량으로 시작한 타이 렌터카는 8,000대 이상의 차량을 보유한 태국 최대 렌터카 업체 중 하나로 성장했다. 장단기 모빌리티 솔루션을 모두 갖춘 동사는 고급차 쇼퍼드리븐 서비스도 제공한다. 엔터프라이즈는 현재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한국, 베트남, 필리핀, 중국 내 동사 파트너들을 통해 쇼퍼드리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의 태국 지점 개설과 함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의 프랜차이즈 파트너인 일본렌터카(Nippon Rent-A-Car)는 강력한 고객 수요를 바탕으로 올해 일본에서 엔터프라이즈, 내셔널, 알라모 브랜드의 지점 23 개를 추가로 확장했다. 이제 일본 고객들은 전국 97개 지점에서 엔터프라이즈, 내셔널, 알라모 브랜드를 찾을 수 있다. 1969년에 설립된 일본렌터카는 일본 최대의 렌터카 브랜드 중 하나이다.
벨트겐스는 "일본은 확실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라고 말했다.
2022년 한국의 제일렌트카(KFR)는 엔터프라이즈 렌터카와 알라모 브랜드를 한국 시장에 도입했다. 지난달 KFR은 한국 시장에 내셔널 카렌털 브랜드를 도입했는데 그 영업 위치는 인천 지역과 부산 KTX 고속철도역이다. 동사는 또한 미 육군 캠프 워커와 캠프 캐롤에 지점을 추가했으며, 올해 말 캠프 케이지와 군산 미 공군 기지에도 지점을 추가할 계획이다.
1992년에 설립된 KFR은 주한미군 시설에 영업망이 잘 구축되어 있으며, 호텔, TV 방송국이 포함된 국내외 주요 기업 등의 강력한 핵심 거래처 명단을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의 뉴질랜드 프랜차이즈 파트너인 GO렌탈(GO Rentals)은 최근 인버카길 공항에 이 지역 최남단 지점을 개설했는데, GO렌탈의 CEO인 존 오스본(John Osborne)은 이 지점을 "비즈니스와 레저 여행객 모두에게 중요한 국내 지점"이라고 불렀다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는 프랜차이즈를 통해 현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1개 국가와 영토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1957년에 설립된 이 기업은 90개 이상의 국가와 영토에서 9,500개 이상의 근린 및 공항 렌터카 지점 네트워크 그리고 9만 명 이상의 전 세계 팀원을 보유하고 있다.
벨트겐스는 "우리는 가능한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항상 변화하는 전 세계 기업들과 레저 여행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고자 하는 혁신에 대한 열정이라는 우리의 가치를 공유하는 프랜차이즈 파트너들과 협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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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는 자동차 렌털, 차량 관리, 유연한 차량 대여, 카쉐어링, 밴풀링, 트럭 렌털, 고급차 렌털, 소매 자동차 판매 및 차량 구독 등의 모빌리티 솔루션뿐만 아니라 기타의 운송 기술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최고의 회사로서 고객들을 위해 여행을 더 쉽고 더 편리하게 만든다. 자회사 및 프랜차이즈 업체와 계열사 엔터프라이즈 플릿 매니지먼트를 포함하는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는 90개 이상의 국가와 영토에서 거의 9천 5백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근린 및 공항 렌터카 지점의 통합 네트워크를 통해 230만 대의 다양한 차량을 관리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는 테일러(Taylor) 가문이 세인트루이스에서 미공개 기업으로 소유하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렌터카, 내셔널 카렌털과 알라모 브랜드를 관리하고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518121/Thailand_Opening__Enterprise_Mobility.jpg?p=medium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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