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나루 서울 – 엠갤러리는 2024년 럭스 글로벌 어워즈(Luxe Global Awards)에서 호텔과 ‘레스토랑 부아쟁’이 각각 ‘베스트 럭셔리 시닉 뷰 호텔’과 ‘베스트 프렌치 퀴진’ 등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호텔, 스파 및 레스토랑을 선보이고 호텔 산업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해 수년간의 계획 끝에 2021년 시작된 럭스 글로벌 어워즈는 매년 전 세계 호텔과 레스토랑의 부문별 우승자를 발표한다. 업계 전문가들과 여행객들이 직접 온라인 투표에 참여, 그 결과에 따라 수상자가 결정된다.
호텔 나루 서울 – 엠갤러리는 지난 2022년 10월 마포 한강변에 196개 객실 규모로 개관해 올해 2주년을 맞이했다. 총 5개의 식음업장과 연회 및 피트니스 시설을 갖췄으며 개관 이듬해인 2023년 4월 5성 등급을 부여받았다. 올해 럭스 글로벌 어워즈의 글로벌 영역에서 ‘베스트 럭셔리 시닉 뷰 호텔’, 아시아 영역에서 ‘베스트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호텔, ‘베스트 럭셔리 5성급 호텔’ 총 3개 부문에 선정이 됐다. 뛰어난 전망과 함께 호텔이 최상의 시설과 서비스를 갖췄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호텔 22층에 위치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한강과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바라볼 수 있는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부아쟁’은 글로벌 영역에서 ‘스펙타큘러 시닉 뷰 레스토랑’, 아시아 영역에서 ‘베스트 프렌치 퀴진’, ‘베스트 럭셔리 고메 비스트로’에 이름을 올리며 환상적인 뷰와 함께 모던 프렌치 스타일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호텔 나루 서울 – 엠갤러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언제나 최상의 시설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고객들의 편안한 쉼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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