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바스의 홈케어 및 렌탈 브랜드 대림케어가 공간별 다양한 홈케어 서비스를 확대한 지 1년 만에 인천 및 경기 신도시와 부산 지역까지 서비스를 확장한다.
대림케어는 비데케어, 욕실케어, 욕실 줄눈시공 등 욕실에 한정됐던 서비스 공간을 지난해 스마트 소파케어 서비스를 론칭하며 거실로 확장, 토탈 홈케어 브랜드로서 행보를 본격화했다. 올해 3월에는 주방 상판 UV 코팅 케어 서비스까지 새롭게 선보이며 서비스 영역 다양화에 더욱 힘을 실었다. 이어 이번에 홈케어 서비스 지역을 기존 서울 전역과 인천 및 경기 일부 지역에서 확장하며, 홈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림케어는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가격정찰제를 도입했다. 아울러 1억 원의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 케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특히 여러 차례 검증된 케어 전문가와 전문 장비들을 현장에 투입하는 등 전문성을 강화해 비데케어와 욕실케어 서비스에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어 대림케어는 고객들의 건강한 실내 생활을 돕기 위해 새로운 환기 케어 서비스 론칭을 준비 중이다.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고객별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림케어는 각 공간에 맞춘 차별화된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꾸준히 높일 방침이다.
대림케어 정창림 이사는 “대림케어는 안전성과 전문성에 최우선을 두며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 지역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더욱 편리하고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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