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브리빙(WEAVE LIVING·“Weave”)이 2024년 12월 3일 서울에 위브스위트 – 선유 파크사이드를 오픈한다. 위브스위트 – 선유 파크사이드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132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의도 업무지구(Yeouido Business District·YBD)와 인접한 주요 주거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위브리빙의 4개의 소비자 브랜드 중 하나인 위브스위트(WEAVE SUITES)는 호텔 수준의 어메니티와 서비스는 물론, 우수한 편안함, 편리함, 유연성을 원하는 이들에게 프리미엄 리빙 서비스를 제공한다. 완비된 가구와 가전 제품을 제공하는 독립형 서비스를 공급하는 위브스위트는 최소 6박부터 1년 이상의 유연한 임대 조건을 지원한다. 높은 안목의 소유자들에게 내 집 같은 편안함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위브리빙 – 선유 파크사이드는 세심한 큐레이션을 통해 퓨전 한옥과 노르딕풍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보인다. 또한, 업계에서 가장 넓고 다채로운 공유 공간 시설을 갖춰 감각적인 입주민들을 위해 현대적이고 일관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위브스위트 – 선유 파크사이드는 6평에서 14평까지 7가지 레이아웃으로 제공되며, 총 157개의 완비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입주민들은 입주하는 순간부터 공간 활용을 최적화하는 스마트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위브리빙'만의 컬러 팔레트를 통해 편안함과 평온함을 느끼며 복잡한 도시 속에서 고요함을 찾을 수 있다. 각 객실은 호텔급 침대, 침대 밑 수납 공간, 잠금식 서랍, 신발장, 옷걸이가 달린 옷장, 인체공학적 업무 공간, 조식을 위한 바테이블 등 일상에 필요한 가전과 가구를 모두 풀옵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모든 객실에는 주방 공간과 세탁기 및 건조기가 구비되어 있어 거주자들은 마치 내 집과 같은 안락함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외 기본으로 제공되는 어메니티 서비스에는 주간 하우스키핑, 린넨 침구 교체, 현장 유지보수, CCTV를 통한 24시간 보안 등이 포함되며, 입주민 전용 출입 정책을 시행하여 높은 수준의 프라이버시를 제공한다. 더불어, 글로벌 입주민들을 위해 외국인 친화적이며 다국어 구사 능력이 뛰어난 위브리빙 커뮤니티 팀 직원들이 상주하여 입주민들이 머무는 내내 현장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유형의 도시 거주자를 위한 유연한 주거 솔루션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위브리빙은 입주자가 최대 1개월치의 임대료만 지불하면 되는 낮은 보증금 정책을 지지한다. 임대료에는 공과금, 초고속 와이파이, 주간 하우스키핑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또한 위브스위트 – 선유 파크사이드의 모든 입주민들은 195평이 넘는 공유 시설을 단독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웰니스 센터, 완비된 공유 주방과 다이닝 공간, 엔터테인먼트 룸, 넓은 코워킹 공간, 루프탑 레크리에션 공간, 실내 골프 시설이 포함된다. 나아가, 위브리빙은 입주민들에게 워크숍부터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하는 웰니스 세션, 요가, 골프 강습 등 다양한 무료 및 유료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위브스위트 – 선유 파크사이드는 조용한 동네에 위치해 있지만 근방 1킬로미터 이내에 100곳이 넘는 레스토랑과 카페를 찾을 수 있다. 서울의 비즈니스 및 금융 중심지인 여의도 업무지구까지 지하철로 단 6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도보 거리 내에 선유도공원이 있어 한강의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하며 평화롭고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또한, 9호선 선유도역 앞에 위치해 있어 직통 지하철을 통해 강남 지역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며, 인기 맛집, 쇼핑, 엔터테인먼트 지역인 합정과 홍대는 차로 15분 거리에 있다. 출장 및 여행이 잦은 입주민들은 인천공항까지 도어 투 도어 45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공항버스 이용도 가능하여 뛰어난 공항 접근성도 제공한다.
위브리빙의 창립자 겸 그룹 최고경영자(CEO)인 사친 도시(Sachin Doshi)는 “위브리빙이 서울에 서비스드 아파트 플래그십 주거 공간을 오픈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당사는 서울에서 독보적인 고급스러운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세련되고 안목 있는 한국 및 글로벌 입주민들의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 이는 서울에 오픈하는 두 번째 지점으로, 앞으로 다양한 세입자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여러 주거 공간을 서울에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브리빙의 고운 한국 지사장은 “위브리빙은 국내에서 양질의 집을 찾는 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잘 인지하고 있다. 이에, 당사는 집을 구하는 데 따르는 모든 불편함을 제거하고, 한국에서 선도적인 도시 주거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고 전했다.
위브스위트 – 선유 파크사이드는 2024년 12월부터 첫 입주민을 맞이할 예정이다. 지금부터 공식 웹사이트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위브리빙은 원활한 온라인 예약 프로세스를 보장하며, 모든 입주자는 전용 모바일 앱인 위브(WEAVE) 앱을 통해 전문적인 유지보수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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