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서산 한화이글스 2군 훈련장에서 개최된 류현진재단 유소년 야구 캠프 ‘CAMP RYU99 with 뉴케어’ 현장에 음료와 디저트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중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야구선수들의 꿈과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더벤티는 류현진재단의 이사장인 류현진 선수와 함께 벤티럭을 통한 음료 지원으로 야구 유망주들을 응원했다.
이날 대전, 충남 지역 초등학교 야구부 선수들과 전현직 야구선수들이 코치진으로 참여한 만큼 더벤티는 전 연령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준비했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저당초코라떼’, ‘오사당’과 같은 음료와 디저트 메뉴인 ‘더블초코스모어촉촉쿠키’, ‘크랜베리초코칩촉촉쿠키’, ‘오사당젤리’를 비롯 ‘아메리카노’, ‘믹스커피’, ‘리치캐모마일’ 등 더벤티의 인기 메뉴를 제공했다.
더벤티는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에게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자 스포츠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음료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류현진재단 유소년 야구 캠프 ‘CAMP RYU99 with 뉴케어’ 외에도 작년과 지난 9월에 경남중고 총동창회장배 리틀야구대회에 커피차를 제공한 바 있다.
더벤티 관계자는 “스포츠 행사를 비롯한 각종 지역 행사와 축제 현장에 더벤티의 벤티럭을 활용해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을 응원하고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스포츠 행사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스포츠의 발전과 대중화에 힘쓸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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