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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E 아루바 젠모바일 2.0 조사 결과 보고서 발표 기자간담회

기사입력 : 2016년 05월 19일 08시 54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아루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이하 HPE 아루바)는 5월 17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업의 모빌리티 환경 구현이 비즈니스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젠모바일(모바일 세대, #GenMobile) 2.0 조사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본 행사는 한국 HPE 아루바 네트워킹 사업부 강인철 상무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본 행사를 위해 방한한 크리스 코접(Chris Kozup) 마케팅 부사장의 보고서 발표와 손영웅 이사의 최신 솔루션 업데이트 순으로 이어졌다.

 

▲ 한국 HPE 아루바 네트워킹 사업부 강인철 상무


 

▲ 다년 간의 리서치로 젠모바일(모바일 세대, #GenMobile) 2.0 조사 결과 보고서가 가능했다.


HPE 아루바 크리스 코접(Chris Kozup) 마케팅 부사장은 "이번 조사 결과, 모바일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들보다 각각 생산성 16%, 창의성 18%, 만족도 23%, 충성도 21% 가량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 연구를 통해 모빌리티 향상이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를 향상시킨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었으나, 비즈니스 성과와의 상관관계는 밝혀진 바가 없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모빌리티가 비즈니스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HPE 아루바는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산하의 연구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conomist Intelligence Unit, 이하 EIU)과 공동으로 진행한 모빌리티 영향 조사 보고서 '모빌리티와 성과, 그리고 업무 몰입도(Mobility, Performance and Engagement)'를 통해, 모바일 퍼스트(mobile-first) 업무 환경이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즉, CIO가 바람직한 기업 모바일 전략을 통해 기업의 비즈니스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

HPE 아루바는 지금까지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한 연구조사를 통해 기업의 모빌리티 환경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꾸준히 언급해왔다. 지난 2014년에는 국내 지역 1,000 명의 회사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모바일 세대(#GenMobile)’ 모빌리티 사용실태 조사’를 통해 협업과 유동적인 업무 일정이 새로운 기준이 된 업무 환경에 대한 요구와 필요성을 확인한 바 있다. 2015년에는 새로운 모바일 보안 위협에 관한 보고서와 한국 주요 조사 결과를 발표하여 향상된 모빌리티 환경을 통한 비즈니스 가치 재고의 필요성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를 위해 기업은 전통적인 개념의 연결성과 모빌리티 요구를 재고해야 하며, 최고의 인재 확보를 위한 모바일 퍼스트 업무 환경을 도입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 HPE 아루바 크리스 코접(Chris Kozup) 마케팅 부사장


 

▲ HPE 아루바 솔루션들은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관제 역량을 부여하는 것이 강점.


이번에 HPE 아루바와 EIU와 공동으로 진행한 조사는 모빌리티 도입이 증가하고 있는 미국, 일본, 독일 등 전세계 1,865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많은 노동자들이 모바일에 최적화된 업무 환경의 이점에 대해 인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60%의 직원들이 모바일 기술이 생산성을 향상시킨다고 응답했으며, 45% 이상이 창의성이 증대됐다고 응답했다.

EIU의 분석은 모바일 퍼스트 업무 경험의 핵심 요소를 통해 광범위한 모바일 기술 도입이 비즈니스 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각각의 요소가 비즈니스 성과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과 관련해서는 직원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은 직원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소인 것으로 밝혀졌다. 49%의 응답자가 이러한 업무 환경이 그들의 생산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38%의 응답자가 이러한 업무 환경이 회사에 대한 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세계적으로 38%의 응답자가 효율적인 협업 환경이 창의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고 대답했다. 또 다른 3분의 1의 응답자는 이것이 그들의 충성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42%의 기업이 더 나은 협업 환경을 촉진하기 위해 모바일을 이용한 디지털 협업 툴을 사용하고 있다. 왓츠앱(Whatsapp)과 같은 메시지앱이 31%의 조직에서 업무용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싱가폴의 경우 66%의 기업이 이에 해당됐다.

42%의 직원들이 쉽고 빠르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이 생산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현재 54%의 기업이 스마트 오피스 환경 또는 원격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통해 회사 네트워크에 액세스할 수 있는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32%의 직원들이 어디서나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오피스 환경이 창의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즉, 기업은 몇 가지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훨씬 더 창의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 다른 29%는 유연한 업무 환경이 조직에 대한 충성도를 가장 크게 좌우하는 요소라고 응답했다.

보고서는 46%의 기업들이 자유로운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바일 연결을 활용한 유연좌석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협업 환경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러한 업무 환경을 지원하는 기업 비율은 영국이 54%로 가장 높았으며, 호주와 독일이 각각 53%로 그 다음을 차지했다.

 

▲ 손영웅 이사는 보고서 결과에 안성맞춤인 자사 솔루션들의 소개를 맡았다.


EIU의 연구는 응답자들의 나이에 관계없이 모바일 기술이 업무 성과와 몰입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모바일 업무는 젊은 세대만의 것이 아니며, 이 사실은 기업에게 있어서 모바일 기술 도입이 가장 중요한 최우선 과제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모바일 세대(#GenMobile)로 정의되는 얼리어답터 그룹과 자기 자신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그룹들간의 차이는 뚜렷하다. 얼리어답터들은 모바일 기술이 그들의 생산성을 향상시킨다고(72%) 대답해 그렇지 않은 그룹(50%)과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그 외에도 업무에 있어서 만족도(59% vs 48%), 창의성(52% vs 40%), 조직에 대한 충성도(44% vs 31%)에 있어서도 각각 다른 형태의 응답률을 보였다.

HPE 아루바는 이번 젠모바일 2.0 조사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모빌리티 환경 구현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HPE 아루바는 모빌리티 환경 구현의 요구 증가에 따라 모바일 세대(#GenMobile)를 위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와 IoT 기기 확대에 따른 기업 요구를 해결하는 통합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 새로운 포트폴리오는 IT 부서가 연결 이슈를 적극적으로 예측 및 해결하고, 직원 생산성 향상에 최적화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구축하기 위한 보안 정책을 개발하도록 지원한다.

 

▲ 유무선에 걸쳐 인프라 측면을 충당할 수 있는 제품군들이 업데이트되었다.


네트워크 연결 기기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IT 팀은 사용자, 디바이스,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레벨에서 액세스 레이어에 대한 상세한 가시성이 필요하다. 이는 기업 생산성 향상 및 비즈니스 연속성 보장을 위해 필수적이다. 아루바 에어웨이브(AirWave) 네트워크 관리를 위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모듈인 아루바 클라리티는 강력하고 직관적인 포렌식을 제공해, IT 팀이 사후에 문제를 처리하기보다는 사용자들이 영향을 받기 전에 연결 문제를 신속하게 예측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아루바 에어웨이브는 클라리티와 연동되어 모바일 디바이스의 Wi-Fi 라디오 연결, RADIUS 서버 인증, DHCP를 통한 IP 주소 획득에 걸리는 시간 등 광범위한 성능 지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아루바 클라리티는 네트워크 운영팀이 Wi-Fi 클라이언트 연결 및 로밍 시, 그리고 아루바 액세스포인트(AP) 간에서 온디맨드 또는 예정된 일정에 따라 실행되는 클라이언트 시뮬레이션 테스트를 통해 이러한 정보를 취합할 수 있도록 한다.

새로운 에어웨이브 8.2는 IT 담당자에게 우선순위가 낮은 카테고리와 레퓨테이션에 할당된 웹 콘텐츠에 허비되는 에어타임(airtime) 양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하여, 사전 조치를 취해 Wi-Fi 환경을 개선시킬 수 있게 한다. 에어웨이브의 향상된 비주얼IRF(VisualRF) 기능은 Wi-Fi 커버리지의 시간대 별 시각화를 최대 24시간까지 가능하게 해준다. 이를 통해 무선 네트워크 엔지니어가 Wi-Fi 커버리지 장애를 파악하는데 소요되는 시간과 수작업을 대폭 줄여준다.

 

▲ 관제 역량 향상을 위해, 에어웨이브 모니터링 기능이 강화되었다.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특히 IoT 기기들이 포함된 업무 환경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은 온디맨드 방식으로 신속하게 보안 정책을 수정하고 기반 인프라를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디바이스와 앱들의 네트워크 연결이 늘어남에 따라, 기업 IT 팀은 디바이스 타입이나 연결 방식에 관계없이 비즈니스 자산을 보호하는 공통된 정책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

새로운 아루바 클리어패스 폴리시 매니저 6.6(ClearPass Policy Manager 6.6) 은 보안 운영팀이 BYOD 증가와 IoT 도입에 따른 과제들에 해결하는 정책을 수립하도록 지원한다. 클리어패스 6.6은 분류되지 않은 디바이스에 대한 디바이스 프로파일링, 모바일 디바이스의 네트워크 사용을 위한 멀티팩터 인증(multi-factor authentication), 보안 사고에 대한 심층 포렌식을 실행한다. 클리어패스는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차세대 방화벽, 듀오 시큐리티(Duo Security) 및 이미지웨어(ImageWare)의 멀티팩터 인증을 통합하여 디바이스,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위협에 대한 강력한 실시간 보호를 제공한다.

 

▲ 정책 차원에서 비즈니스 환경을 관제하는 것 또한, 아루바 솔루션의 강점.


아루바의 새로운 멀티 기가비트 330 시리즈 Wave 2 액세스포인트(AP)와 HPE 스마트 레이트(HPE Smart Rate)의 통합된 기술은 대역폭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에 최고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고, 비즈니스용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나 Wi-Fi Calling과 같이 지연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에 최고 수준의 QoS를 제공함으로써 완벽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330 시리즈는 아루바 클라이언트매치(ClientMatch) 기술을 통해 Wave 2 지원 모바일 기기가 MU-MIMO(multi-user multiple-input multiple-output) 표준의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한다. 새로운 액세스포인트에는 배터리 기반 아루바 비콘의 간편한 관리와 실내 위치 기반 서비스 확장을 지원하는 BLE(Bluetooth Low Energy)가 통합되어 있다.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전환이 확대되고 Wi-Fi가 직원들의 가장우선적인 연결 수단으로 자리를 잡아감에 따라 기업 내에 필요한 유선 포트의 수는 예전보다 줄어들 것이다. 하지만 IoT 기기들이 급증한다는 것은 유선 인프라가 여전히 중요하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새로운 아루바 3810 스위치 시리즈에는 HPE 스마트 레이트 기술이 탑재되어 1 / 2.5 / 5 / 10 Gbps의 데이터 속도를 제공한다. 멀티 기가비트 성능을 갖춘 아루바 3810 시리즈는 오늘날 1Gbps 무선 인터넷의 백홀(backhaul) 한계를 뛰어넘는 미래의 고용량 무선 기술을 지원할 수 있는 퓨처프루프(future-proof)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IT 투자를 보호한다.

새롭게 출시된 아루바 3810 시리즈와 기존 아루바 2530, 2920, 5400R 캠퍼스 스위치는 아루바OS와 HPE 프로비전OS(ProvisionOS) 운영체제의 강력한 기능과 성능을 통합한 새로운 OS인 아루바OS-스위치를 통해 작동한다. 아루바 프로비전 ASIC이 탑재된 차세대 스위치는 유선 속도 패킷 포워딩 성능을 그대로 제공하면서 실시간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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