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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체지방 9.4kg 감량! 린다이어트 성공 축하 파티 열려

기사입력 : 2025년 02월 13일 09시 25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방송인 노홍철이 12주 만에 체지방 9.4kg을 감량하며 건강한 변화를 공개했다. 린다이어트는 지난 2월 10일(월) 공식 유튜브 채널에 노홍철의 다이어트 여정과 비결을 담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노홍철은 메디테크 스타트업 인티그레이션(대표 정희범)이 개발한 다이어트 솔루션 ‘린다이어트’의 체험 모델로 참여했다.

지난해 12월, 서울 선릉 위워크 1층에서 노홍철의 체지방 감량 성공을 기념하는 축하 파티가 열렸다. 이날 노홍철은 “총 11.6kg을 감량했는데, 그중 체지방만 9.4kg 줄어들고 골격근량 변화는 1.4kg에 불과해 건강하게 감량할 수 있었다”며, “몸이 건강해지니 삶의 질과 태가 전반적으로 개선되었다. 최근에는 패션 브랜드 화보 촬영에 참여했는데, 자신감 있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100여 명의 일반인들이 참석한 행사에서는 노홍철이 직접 다이어트 경험과 성공적인 변화를 나누며, 참석자들에게 다이어트 간식, 노홍철 포토카드, 메모지 등의 굿즈를 선물했다. 한 참석자는 체지방 감량에 대한 질문과 답변 시간에 “노홍철의 진솔한 이야기와 다이어트 비결을 들으며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지난해 10월, 린다이어트의 12주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그는 “이번 다이어트는 억지로 식욕을 억누르는 과정이 아니라 건강을 우선시하며 자연스럽게 식단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체중 대신 체지방과 내장지방 감소에 집중하며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강조했다.

그는 린다이어트 프로그램의 핵심으로 식단 관리와 전문가 피드백 시스템을 꼽았다. “앱을 통해 매 끼니 사진을 기록하며 체계적으로 관리 받았고, 전문가의 피드백 덕분에 꾸준히 동기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바쁜 일정과 해외 촬영 중에도 달라진 식습관을 지킨 그의 변화는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린다이어트’는 전담 한의사가 1:1로 밀착 관리하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건강한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으로 개인 체질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맞춤형 관리를 제공한다.

인티그레이션 관계자는 "린다이어트는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건강한 식습관과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통해 삶의 변화를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한 다이어트의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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