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게임(대표 지헌민)은 자사가 게임포털 팡게임을 통해 세계 최초의 3D 웹슈팅RPG '원샷온라인'의 정식서비스를 금일(2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원샷온라인’은 게임 실행 후 선택할 수 있는 ‘FPS모드’에서 8 VS 8, 6 VS 6 등 다양한 인원으로 팀을 나눠 폭파 모드, 좀비 모드, 숨바꼭질모드, 메카닉 모드 등 긴장감 넘치는 다양한 FPS를 즐길 수 있고, ‘RPG모드’에서는 수 많은 유저와 함께 좀비들을 해치우는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게임에는 기본적인 스토리모드 외에 자원전과 성물전, 구조, 필드 보스전 등 다른 유저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며, 자동전투를 지원하여 일명 '아재'층도 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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