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학회(학회장 배진아, 국립공주대 교수)는 오는 10일(목) 15시부터 관훈클럽 정신영기금회관 2층 The Club에서 ‘언론학의 성찰과 반성: 언론 위기 극복을 위한 언론학의 과제’를 주제로 이슈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언론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언론을 향한 냉소와 불신, 무관심과 회피가 만연하는 언론의 위기 상황에서 언론학이 그동안 어떤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실천해왔는지 성찰과 반성을 바탕으로 언론학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살펴보고자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한국언론학회 부회장인 이상복 전문위원(JTBC)의 사회로 서로 다른 관점에서 언론 위기 문제를 천착해온 학계의 전문가들인 윤석민 교수(서울대학교)와 조항제 교수(부산대학교)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본 세미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언론학회 홈페이지 세미나 게시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테크
샤오미코리아, '모두를 위한 혁신 기술' 비전으로 법인 첫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Copilot+ PC 서피스 신제품 2종 사..
페라리, 몬터레이 카 위크서 자선 경매 위한 ..
벤틀리모터스코리아, 하이 퍼포먼스 하이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