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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해외에서 유입된 스팸 차단 위해 글로벌 공조 확대

기사입력 : 2016년 06월 22일 19시 57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해외에서 국내로 유입되는 스팸 감축을 위해 국제스팸대응협의체(LAP)에 가입된 8개국 11개 기관과 양해각서(MoU)를 확대 체결했다.

* LAP(London Action Plan) : 영국 공정거래청(OFT)와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를 중심으로 31개국 100여개 기관이 가입해 활동 중인 글로벌 스팸대응협의체로,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015년부터 LAP 운영위원회 위원국으로 활동 중

이번 MoU 참여 기관에는 미국 내 스팸과 관련하여 광고전송사업자와 정보통신사업자의 규제 권한을 가지고 있는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와 연방통신위원회(FCC) 등이 포함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FTC, FCC와의 협력을 통해 각 기관이 운영 중인 이메일 스팸트랩시스템 정보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 FTC(Federal Trade Commission : 연방거래위원회) 기업의 불공정 거래・기만행위 감시・조사 및 소비자 보호 및 불법 스팸 규제 기관

* FCC(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 연방통신위원회) 라디오, 텔레비전, 무선, 위성 및 케이블 등 정보통신 정책 개발 및 규제 기관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은 MoU 기관들과 국내외 스팸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국가별 스팸트랩시스템 간 연동·고도화, 글로벌 음성 스팸트랩시스템 구축, 스팸싹쓸이(SWEEP) 캠페인 등의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국외에서 유입되는 스팸 감축에 나선다.

* 스팸싹쓸이(SWEEP) 캠페인 : CRTC(캐나다)와 ICO(영국) 주도하에 추진되는 스팸 감축 캠페인으로 LAP MoU 체결 기관 중심으로 각종 제휴마케팅 및 공동 연구 등을 추진

한편,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 3월 22일 캐나다, 영국 등 4개국 6개 기관과 LAP 다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미국,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3개국 4개 기관이 MoU에 참여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총 8개국 11개 기관이 함께 스팸 차단을 위한 공조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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