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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N, 3일 '코드블랙' 시즌1 방송

기사입력 : 2017년 03월 31일 20시 18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SNS
AXN(대표 신무용)은 병원 응급실을 소재로 하는 리얼 메디컬드라마 <코드블랙> 시즌1 (원제: Code Black, 18부작) 을 오는 4월 3일(월)을 밤 11시에 첫 방송을 한다. 그리고 매주 월, 화 밤 11시 새로운 회차가 방송될 예정!

<코드블랙>에서 말하는 코드블랙은 병원 응급실에서 환자가 너무 많아 치료할 자원이 부족한 경우를 말한다. 보통 응급실은 연평균 5번 코드블랙이 일어나지만, LA의 엔젤스 메모리얼 병원은 1년에 300여 차례 코드블랙이 발생된다. 응급 환자들로 붐비는 악명 높은 병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뛰어난 의료진들이 극한 상황에서 자신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야 한다.

대혼란 속 응급실의 중심에는 리앤 로리쉬 박사가 있다. 그녀는 사고로 남편과 아이들을 모두 잃고 한때 절망에 빠져 모든 것을 놓았지만 다시 의사로 복귀해 ‘엄마’라고 불리는 수석 간호사 제시 샐랜더와 함께 많은 생명을 구한다. 단 1초도 놓칠 수 없는 긴장감과 4명의 1년 차 레지던트들이 본격적으로 응급실에 근무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들을 함께 이끌어나가는 빠른 상황 판단과 신속한 치료 기술이 요구되는 응급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정한 의사가 되어가는 성장 과정을 느낄 수 있다.

리앤 로리쉬 박사 역에는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마샤 게이 하든(Marcia Gay Harden)이 맡았다. 영화 ‘미스트(2007)’ 에서 광신도 ‘카모디 부인’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던 개성이 뚜렷한 실력파 연기자다. 이 드라마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함과 평정심을 유지하는 의사로 180도 달라진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

한편, 이 드라마는 2013년 의사 ‘라이언 멕게리(Ryan McGarry)가 제작한 동명의 ER 다큐멘터리를 TV시리즈로 재탄생 시킨 것으로 아카데미 각본상에 노미네이트 된 바 있는 마이클 세이츠먼(Michael Seitzman)이 제작과 극본을 맡고, 라이언 멕게리 또한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미국에서 2015년 9월 30일 첫 방영을 시작으로 1,017만 명의 시청자를 TV 앞으로 불러 모으며 메디컬 드라마계의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실제 응급실 상황에서 의료진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의 긴박한 상황을 어느 의학 드라마보다 리얼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총 18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코드블랙> 시즌1은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응급실의 실제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4명의 신참 레지던트가 응급환자들을 대상으로 처절하게 사투를 벌이며 점차 진정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모습 또한 꼭 지켜 봐야 할 드라마 속 관전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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